댓글 5
-
연블루
-
미국녀
저희딸래미도 5살인데 밤에 쉬안한지가 한2~3개월된것같네요~
항상 새벽에 한번 깨워서 쉬하고 재우고를 한보름에서 한달정도 반복한것같아요~
어느 순간 쉬하고싶으면 일어나서 스스로하고 거의 그냥 아침까지 푹자네요~
엄마가 넘 스트레스 안받아도 될것같아요~ 윗분말처럼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서 하는가봐요^^ -
푸우
너무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낮에 심하게 놀거나 스트레스 받음 밤에 실수를 하는거 같아요 -
지은
전 저녁식사후엔 물 이외는 음료나 다른거 안주고요..
자기전에 화장실 꼭 가고 하니까 쉬 안하더라고요.. -
해사랑해
애는 엄마의 스트레스르 금방 알아낸다고 합니다.. 님께서 스트레스 받는걸 애가 아는게 아닐까요? 저는 밤에 애 물한컵 먹고 밤새도록 자도 쉬야는 안해요.. 일어나서도 2시간후에 화장실을 가지요~.. 그냥 웃으세요.. 인상써봐도 서로에게 고역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말.. 저는 알겠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첫 전집,생활창작,국내창작등 좋은책 추천해주세요 | 꽃초롱 | 2024.10.22 |
140129 | 이사를 가면서 타일시공을 했는데 원래 이렇게 들쭉날쭉 한가요?? | 영빈이 | 2024.10.22 |
140128 | 원리과학으로 추천해주세요. | 도움 | 2024.10.22 |
140127 | 경향하우징페어 무료참관 신청하신분 계시나용? | 바름 | 2024.10.22 |
140126 | 상상날개를 사러 갔다가.. | 세움 | 2024.10.22 |
140125 | 두살짜리아가맡길만한곳 | HotPink | 2024.10.22 |
140124 | 빨간게 올라와요~ | 키움 | 2024.10.22 |
140123 | 방 벽지위 페인트요~~ | 비내리던날 | 2024.10.22 |
140122 | 좋은 이벤트라 알려드려요~ | 도란 | 2024.10.21 |
140121 | 아이들샴푸.. | 민서 | 2024.10.21 |
140120 | 드레스룸 맞춤 제작하는 곳 소개부탁드려요 | 쇼코홀릭 | 2024.10.21 |
140119 | 유축기 골라주세요 ~~ | 핫와인 | 2024.10.21 |
140118 | 오랜만에 하는 미니루크 | 연하얀 | 2024.10.21 |
140117 | 글뿌리 영어 II 이벤트 | 핑1크캣 | 2024.10.21 |
140116 | 이건 업체쪽 잘 못 아닌가요?. | 시나브로 | 2024.10.21 |
140115 | 아기이빨이요.. | 다가 | 2024.10.21 |
140114 | 창작선택좀 도와주세요 | 미르 | 2024.10.21 |
140113 | 영어책 고민중이예요 | 라이브라 | 2024.10.21 |
140112 | 싱크대랑 도마나 가위 색깔 배색 !! | 궁수자리 | 2024.10.20 |
140111 | 젖병, 치발기등 뭐로 닦아주나요? 비앤비 괜찮나요? | 가지 | 2024.10.20 |
140110 | 한얼 리더십동화 괜찮은가요? | 휘율 | 2024.10.20 |
140109 | 책으로 놀수있나요? | 이송이 | 2024.10.20 |
140108 | 미술동화랑 음악동화중 어느것을 먼저 구입할까요? | 민구 | 2024.10.20 |
140107 | 리더십동화로 결정잘한것같아 기분좋아요^^ | 동백 | 2024.10.20 |
140106 | 서점에서 땅꼬마 책을 보고왔어여 | 다슬 | 2024.10.20 |
140105 | 재미둥이? | 조으다 | 2024.10.20 |
140104 | 엄마표의 한계 | 갅지돋는슬아 | 2024.10.20 |
140103 | 베란다 타일?장판?강화마루?데코? | 핫파랑 | 2024.10.19 |
140102 | 아람에서 명작동화 새로이 출시된다네요...기대되요 | 큰돛 | 2024.10.19 |
140101 | 노부영이냐 푸름이마더구즈냐 - 제고민좀 해결해주세요!! | 꽃큰 | 2024.10.19 |
140100 | 밥 먹일때.. | LO | 2024.10.19 |
140099 | 바스랑오일이요~ | 회사원 | 2024.10.19 |
140098 | 문**닷*에서 페인트세트 | 접시 | 2024.10.19 |
140097 | 아파트매매후 집안 도어락, 식탁조명등, 현관조명등, 화장실거울, 화장실장 가져가도되나요? | 세라 | 2024.10.19 |
140096 | 형하고 있는 동생이에요...넘 놀기만해서~^^ | 보미나 | 2024.10.19 |
140095 | 아기이름으로 날아온 건강 보험료?? 뭔지 좀 알려주세요 | 차오름 | 2024.10.19 |
140094 | [재미둥이]응가 놀이 | 꼬붕 | 2024.10.19 |
140093 | 초등전래 문의드려요. | 들햇님 | 2024.10.18 |
140092 | 창작추천부탁드려요 | 츠키 | 2024.10.18 |
140091 | 책 고르는게 힘드네요..^^ | 초록이 | 2024.10.18 |
2022-04-01 11:49:38
저희 딸래미는 6살인데도 새벽에 쉬아를 해요 ㅎㅎ
새벽에 일어나면 징징대는데 그럼 저는 화장실 가라고 하죠
근데 딸래미는 안가고 사방팔방 돌아댕겨요~
몇번을 이야기 했는데도 안들더라구요 끝내~~ 바지에 쉬를 했네요
그때 얼마나 열이 받던지 새벽에 딸래미를 빗자루 들고~ 날리 그런 날리가
아니였네요~ 몇개월 지나니 자원스럽게 화장실을 가는것을 보니
왜 그때 때렸을 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서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