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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
^^* 결혼전에 원래 이렇게 많이 싸워요? 이것저것준비할것도 많고.. 또 서로 사회생활 하는지라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도 많고... 서로 예민하고 스트레스 많다보니 부딛히기만 하면 싸웁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티격태격 합니다. 첨부타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행동에 섭섭해 죽겠어요. 원래 거사 치루기전엔 일케 속시끄러운거에요? 다들 어떠케 이 시기를 버티신거에요? 오늘도 아침부터 안좋은 소리하고 혼자 속끓이고 있어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