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하고 직소기 선물받았어요..
자 이제 나도 리폼이란거 언능 해서 집을 꾸며보자
기쁜맘으로, 먼저 드릴을 코드 꼽고 눌러봤는데
누르자마자 나는 위잉~ 소리에 너무 놀라서.. 살며시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다시 도라이버질 ㅜㅜ
더더욱 문제는 직소기인데요......
드릴이야 어느정도 본건 있어서 또 사용법이 많이 어렵진 않은터라..
조금만 참고 하면 해볼만 할꺼같은데요
직소기는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어떤 소음이 나는지.. 또 직선으로 어떻게 잘라야할지
아무것도 몰라서 도저히 손 못대겠어요..
리폼할것들이 수두룩 싸여있는데...............
누가 하는거 한번이라도 보면, 대충 따라는 해볼꺼같은데...
에구 이 왕소심때문에 리폼을 주춤하게 되네요..
ㅜㅜ 여러분들은 직소기 드릴 첨 사용할때 어떠셨어요??
지금은 또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 리폼하려고 맘 굳게 먹고 다시 드릴과 직소기 앞에 앉았지만,
다시끔 밀려오는 공포감때문에 다시 컴퓨터 앞으로 앉았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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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16: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