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운데로 잘 정리하고 탑니다.
근데 타다보면 조금 쳐지는데 그때는 주위 잘 둘러보고 타면서 추스릅니다.
역시 이런게 빕의 장점이죠~~~~~~~잉 ^^

글구 글을 읽어보니 쫄바지가 좀 헐렁하신거 같습니다.

ㅋㅋㅋ..진지한 고민이실텐데 웃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게 없었네요...

쫄바지를 안입어서 모르는 고충이군요......
속옷중에 앞에 주머니가 달려서 고정시켜주는 속옷을 입으시면 어떨까요...?

공감합니다.. 추가로 가끔 소변이 엄청나게 급할때 있잖아요.. 그때 참 난감합니다

주행중에 잠시 일어나 정리해줍니다.

겉뵈기 보다는 허벅지에 걸리적거리는게 불편해서;;;

풉..... 글보고 한번 댓글 보고 두번
야밤에 두번 빵터지고 갑니다 ㅎㅎㅎ

ㅋㅋ..전 아직 작아서 그런가? 그문제는 없네용

글로쓰기 어려운글 용기내서 쓰신데 일단 공감하며.. 아무래도 정가운데 가만히 있기보다 왔다갔다할 가능성이 높겠죠. 시선없을때 몰래 원위치시키시는것이 일단 정답같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벽보면서 몰래해야지 하다가 까먹는수가.. 그러면 타고있을때 쓸려서 아프죠. ㅠㅠ;

전 완전히 자라목이 됩니다 ㅠ

ㅎㅎㅎ 재밌네요
좌지 우지 고민이시군요
앞쪽이 두텁고 길게 되어있는 브랜드는
안그럴겁니다
좀 짧은 제품은 패드위로 빼꼼~
하기도 하더라구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