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아이가 관심을 가질때 보여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저도 명작은 요술램프 보고 있는데요.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서 1단계는 4살이 보기에도 무리 없겠더라구요^^
영상펜이 되서 애들도 재미있어 하구요.

그나이엔 읽는게 좋겠죠..나이랑 종류는 별 상관없더라구요.관심있을떄..

요술램프 책 관심 가지신다면 그 책이 난이도 별로 단계가 나뉘어 있거든요.
3단계는 엄마가 천천히 읽어주시고 1, 2단계는 충분히 아이가 잘 볼거 같아요.
1단계는 보드북으로 아이 혼자서봐도 놀이식으로 잘 볼거 같은데요 ^ ^

6-7세되면 보여주는거같아요
저는 요술램프 들였는데 보드북 구성부터 좋더라구요
영상펜으로 들려주고 보여주니 더 잼나하네요

요술램프는 1단계~3단계까지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잘 보더라구요
1단계는 주로 보드북이라 아이가 재미있어하구요. 영상펜으로 보면 더 재미있어하니까
아이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책으로 보여주심 좋을거예요

명작 보통6세 정도에 보여주는데 요술램프는 구성중에 보드북도 있고해서
더 어린연령도 읽더라구요. 영상펜도 되고해서 그런가봐요.

명작이나 전래를 보통 6세에 시작하는데 요즘은 전자펜이 들어 있어서 한살 낮아진것 같아요.
게다가 아람 요술램프는 영상펜까지 적용 되니 대상 연령이 5살로 되어 있구요

보통 6세 전후라고 알고 있어요..그런데요 요술램프는 보드북도 있어서 더 어린 연령도 읽어도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세이펜도 되고 영상펜도 되니.. 구애받지 말고 보여주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