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안하는 추세지 않나요? 꼭 필요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업체들 한때 난립했다 재정난으로 문닫는 곳들도 있고 관리도 그닥..

그렇겠죠?ㅜㅜ들었을때너무혹해버렸어요..ㅎㅎ
가격도가격이고..쓸까싶기고하고하네요ㅎㅎ

혹시모를 보험 아닌가요

네맞아요ㅎㅎ

전 관리도 엉망이고 비싸기도하고해서 첫아기인데 신랑과상의해서 패쓰했ㅇㅓ요^^

저도남편과상의해보면..하지말자할것같은데..
쫌혹해서요^^ㅎㅎㅎ

저는 보관중이긴 한데...첫아기도 하고 그 후에 계획이 없는지라...혹시나 하고 했어요...

그런데...머...넘 비싸다는 거 빼곤... 보험들었다 생각하고 한방에 훅~

아깝다 생각하면 안하는 편이 낫을 것 같아요~

남편하고상의해봐야겠어요ㅜㅜ
사는게넉넉한편이아니라가격이너무크게느껴지네요..ㅎㅎ

저도 넉넉하지 않아요..ㅠㅠ
빚에 쪼들리는...하하

근데, 아이가 우선이라...첨이기도 하고 겁도 나고...머머...그랬었어요...
아깝다 생각하면 한없이 아까운 돈이긴 하지만, 건강하게 자라주면 그걸루 됐다 생각하고...
혹...만약 혹 아프면 아픈데로 저걸 사용할 수 있으니 다행 아닐까 하는 맘에...^^

아직까진 건강해요~

첫째라걱정이많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