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여행이라 긴장 했네요 ㅋㅋ
너무나도 즐거웠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아요
반성도 좀 하고...
왜냐면...
제가 평상시에 엄마한테 욱하고 그러거든요
잘못된걸 알면서도 잘 안돼요
답답하면 소리 먼저 지르게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쳐야 하는데 고쳐야 하는데하면서
안바뀌는건 왜일까요?
다른사람에겐 안그러는데
유독 엄마에게만...
언제나 철이 들런지...
그냥...
갑자기 반성의 글을 쓰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쓸때없는 소리만 늘어트려서...ㅋㅋ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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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15:36:33
다 그런거여요...저도 그랬는데요..뭘...
그만큼 엄마와 딸사인 심하게 가깝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아이낳고 키워보니..이제서야 쪼끔..정말 쪼끔 철이 들고있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