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시중에 파는 버터가 무가염이라고 해서~
이마트같은곳 가면 3천 얼마해서 팔잖아요~
색이 쫌 하얗고... 그 버터가 집에 있어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런데 홈베이킹에서 파는 버터들은 봉지로 해서 파는데
마트에서 파는것 보다 향이 더 진하고 색도 노란색이 많이 나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우유버터를 만들때 쓰는것이 마트에 파는 버터일까요??
가르켜주세요 ㅠ
댓글 3
2022-06-23 02:48:00
흔히 시중에 파는 버터가 무가염이라고 해서~
이마트같은곳 가면 3천 얼마해서 팔잖아요~
색이 쫌 하얗고... 그 버터가 집에 있어서 이름을 모르겠네요
그런데 홈베이킹에서 파는 버터들은 봉지로 해서 파는데
마트에서 파는것 보다 향이 더 진하고 색도 노란색이 많이 나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우유버터를 만들때 쓰는것이 마트에 파는 버터일까요??
가르켜주세요 ㅠ
마트에도 간혹 무염 버터가 있긴한데요. 거의 가염이 많아요. 설명에 보시면 기재되어있을거에요.
글고 베이킹재료상에 파는 버터는 모두 무염이고요.
베이킹에는 무염을 사용하시는것이 좋구요. 헌데 주변에 가염밖에 안판다면 가염을 써도 만들어지기는해요. ^^
재료상이나 마트에도 우유로 된 100% 버터가 있는가하면 마가린도 팔고있어요.
보통 앵커나 서울우유. 매일우유에서 나온 버터라고써있는게 우유버터이고요.
콤파운드나 뭐 그런 제목의 유지류는 마가린으로 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