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래미랑비슷^^
아직능숙하진않지만 몸일으키고 엉덩이번쩍들어요^^ㅋㅋ

저는그냥 억지로갈아줘요 ㅠㅠ
아님 뒤집은상태에서 갈아줄때두잇구요 ㅎㅎ

저두가끔 뒤집은상태에서 해여ㅎㅎ

그때가 그래요..정말 답이 없어요..
그나마 국민체육관 아래에 넣어두고 갈면 장난감 만지느라고 그때 잠깐...
그것도 안통할때가 있어요..
한 두달 지나면 또 장난감에 흥미 보이고 하느라고 괜찮아질꺼에요...
정말 답이 없는 육아인지라.. 그 시기 좀만 참으시라는 말밖에는...
저도 뒤집은 상태서 갈아줄때도 있고 거의 억지로 땀 삐질 뒷목 잡으면서 그랫어요.

마자여 갑자기 욱해지는데 참을인 새기네여ㅎ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저도 그문제 때문에 너무 힘들어 햇떤것 같아요.
그치만 또 마땅한 방법도 없었떤것 같아요.
그저 엄마 솜씨가 늘어 후따닥 채울수 있는것밖에 없었떤것 같아요 ..

글게여 희한하게 찍찍이만부치려면 그찰나에 홱뒤집어여ㅠ

전 그때보다 요즘이 더 힘들어요 마구 뛰어서 도망다녀요 ㅠ.ㅠ
그땐 모자쓰면 그렇게 좋아해서 야구모자쓰고 갈기도 했답니다.^^

빨리걸었으면좋겠는데 잡으러다닐꺼생각하니ㅋㅋ육아 완전힘드네여~모자 방법사용해봐야게써여~감사용~~

정말 빨리 뒤집었네요! 우리아가는 120일인데 꿀벅지가 무거워서 허리만 돌아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