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다누마미님 이 새벽에 안 주무시고 뭐하셔요?ㅋㅋㅋㅋㅋ
울산에 사는 분이 많지 않죠? 왜 아가미를 아직 모르는 분이 많으신지 ㅎㅎ~~~~
다누마미님 83돼지구낭~~팔팔하당~~~~~글고보니 울 막내랑 동갑이네요^^.
그래도 가까이 산다고 자꾸 눈에 띄어요~~~좋은 밤 되어요^^.

어제 아가미에 빠져서....
저시간까지 안잤군효..ㅋㅋㅋㅋ
정말 미쳐요~!~!ㅋㅋ
막내분이 83이세용? ㅋㅋ
막내분도 아가미에 가입시키세용..^^;

아르미님 신경써주시거 항상 감사드려용...♡
넘 좋아서 하트 날렸는뎅.. 거부하지 마세용..ㅋㅋ

ㅎㅎㅎ 전..울산은 아니지만..돼지띠엄마 란 글보고 반가워 들어왔어요.
근뎅..헉..ㅎㅎ 전 71년 돼지네요.^^
암튼..ㅎㅎ돼지띠..좋죠.^^

ㅋㅋㅋㅋㅋㅋ 코지님 저랑 갑(?)인줄알고 한동안 놀랐었능데..
밑에글보고 헉ㅡㅡ;;;;;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돼지띠들 정모해봐용..ㅋㅋㅋㅋㅋㅋ

울 친정이 울산인데.. 가끔 가게 되면 심심한데... 그 때 만날 수 잇었으면 좋겟네요..

전콜~이랍니다.^^
오실때 쪽지주세용!!
아~~빨랑오세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