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모하지도 못했는데
본의 아니게 젖떼는게 힘들게 생겼습니다.
혼합수유했는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기전엔 마미쭈쭈 먹고 자요..
지금은 뭐 거의 안나와서 걍 빨다잠드는 수준..
제가 힘들어서 같이 누워서 쭈쭈 물리고 있는데
그제부터 마미쭈쭈 떼야 겠다는 생각에..
안물리고재울려니 대성통곡에 밤마다 전쟁입니다.
어젠 제가 몰래 숨었더니 할머니한테 업혀서는 엄마엄마 하면서 절 마구 찾는데
맘이 너무 안쓰러워서 혼났어여..
제가 직장맘이라 하루중 같이 있어주는 시간은 자는시간 빼고 4시간이 고작인데...
그나마 엄마라고 늘 있어주던 밤에엄마 없다 라고 달래고 있을려니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이렇게 떼야 하나 싶고..
낮엔 할머니와 잘놀고 잘자는데 밤엔 유독 절찾고 쭈쭈도 찾구요..
결국 10시엔 자는애를 20분 울리다가 40분 놀아주곤 11시에 겨우겨우 업어서 재웠는데
새벽에 결국 2번을 깼는데 쭈쭈를 물리고 말았어여..
어쩔때는 신나게 놀다가 분유먹다 잠들기도 하고 딱 2번 혼자서 누워서 잔적도 있거든요..
이대로 모질께 끊어야 하는지 좀 기다려봐야 하는지 어찌해야하는지
지혜로우신 오키오키님들..조언좀 부탁드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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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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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지금은 26개월이라 아들 혼자 아들방에서 자고요..14개월때에는 불끄고 누워서 그냥 잤어요. 울아들은 침대를 써서 부부침대 옆에 유아침대 놔두고 거서 잤네요....우리 아들도 백일전부터 밤중수유 안해서...도움이 못되어서 죄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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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레드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전 13개월에 식초듬뿍 발라서 한번에 똇어요. 책에 보면 천천히 떼라고 되어있지만, 사정상 그렇게 되었네요. 다행히 하룻밤 목놓아 울고 두번다시 찾지 않더군요. 지금은 먹으라고 주면 꼬집기만 해요~ㅋ 정말 젖 없으면 못사는 아이였는데(밤중수유도 물론이고여) 떼고나니 16개월 되가는 지금까지 낮잠은 혼자 뒹굴거리다 자구 밤잠은 같이 누워 엄마의 기도들으며 잠이 든답니다. 물론 중간에 깬 적도 없구여. 아주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아
전완모했는데 14개월에띠었어여 아주수월하게 전100일지나서부터 밤중수유안했거든요 , 한번이라도 밤중수유하면 아이들이 익숙해져서 계속 찾는다고하더라고요 전업어서재웠는데 젖띠고부터는 그냥 누워서재워여 누워서옆에서자는척하면 뒹굴데다자여 어쩔땐 지혼자들어가서자고있다는 ;;;; 일단밤중수유를 독하게끊으셔야할꺼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