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미음은 10배죽이구요 그담 차츰 물량 줄이는거루 알구있어요. 하지만익숙해지려고 하는거니 좀더 되직한것도 잘 먹고 변보는것도 무리없음 10배가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 해요. 전 전자저울인데 0점맞추기도 되어서편하더라구요 글구 미니믹서루 가는데 중기 넘어오니 도깨비방망이가 더 편하겠다 싶기도하구요
첨엔 이것도 사구 저것두 사야구 고민잔뜩이었는데 전 아기용 이유식조리기도 아직안써봤구요 그냥 제 손에 맞는 편수냄비와 거름채 이유식 그릇과 수저 물병등으로 끝

아하 그렇구나 ... 10배죽.... 넘 감사해요. 저두 나중에 활용할수 있는 조리기구를 구입해야 겠어요.^^

책 사지말고 그냥 중고책 하나 구입해서 보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아님 요즘 인터넷도 워낙 잘나와서요..

오호~~저도 몰랐네용~~10배죽~~저도 감사해용 저도 활용 잘할께용~~^^

오늘 삐뽀삐뽀 119 이유식 책 왔어요. 비싸지도 않아요. 교보문고 아가들 책은 배송료가 없네요. 아이 좋아라...

전둘째 사서먹일생각했는데,.막상 사서먹여보니 애가 잘안먹네요ㅠㅠ 그래서 만들어먹였어요..근데 큰애처럼 열성을 다해 먹이지는 못하겠더라구요^^첫아이시면 책이나 인터넷검색하셔도 여러가지 메뉴나와요^^전 반성좀 해야겠네요~~

저도 책 샀는데여.. 근데 거의 보지 않는다는거..ㅎㅎ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어떨까여?

저도 삐뽀삐보 119보면서 하고 있는데... 이유식 한다는게.. 넘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