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2개월~아들을 둔 맘입니다~
정말 두돌전후가 제1의 사춘기라고 하던데..
울 아들 낯가림 전혀안했던 애인데..
길에서 누가 이쁘다고 눈길만 줘도,..바로 고개를 숙이고.눈 마주쳐도 피하고...그러네요..
넘 창피해하고 쑥쓰러워 하고..
또..눈치보면서 장난치고..
제가 넘 혼내서 그런가..자꾸 눈치를 보는것 같아 마음이 걸리네요..
전 혼낼때는 무섭게 혼내는 편인데,..다들 어떻게 훈육 하시는지...궁금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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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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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ed
부모와 아이사이, 스마트러브,비폭력대화 등을 추천해요.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역할에 좌절할때마다 도움 받는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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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찬
저도 짜증이 많아진 22개월 딸 땜시 매일 고민입니다....최대한 많은 스킨쉽을 하고...혼낼때는 단호하게...대신 3을 세어서 아이도 저도 추수릴 시간을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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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저도 혼낼때는 무섭게 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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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두 돌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이 변하는건 당연한 성장과정이래요.
많이 이해해주고 안아주는게 제일 좋은 훈육이라고 하네요.
아이가 속상해하거나 화를 내면 그 부분을 먼저 이해한다고, 속상했구나 하며 달랜 다음
나긋한 목소리로 설명을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해를 한대요.
갑자기 시작된 낯가림은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괜찮아 질 듯 해요.
아마 남자아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
링고
울 아들도 집에서 엄마 아빠 패고 잘놀다가도 낯선 사람앞에 가면 제 뒤로 숨더라구요.. 저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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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루
모든 엄마가 다 그런 고민하지 않을까요... 정말... 안하는 엄마가 있을까요... 저도 그럽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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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솔
전 맴매하고, 후회하고 소리지르고 후회하고..다시는 때리지말아야지 다짐하지만 손은 어느새...ㅜ.ㅜ
저희 아이도 걱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