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걸린 아들냄 기침이 너무 심해서 기침하다 토하기를 수차례.. 도저히 안되겠어서 열도 안나고 잘놀지만
기침약 받으러 병원갔더니 의사샘 여기저기 만지고 들여다보고 하시더니...
아들냄 대천문 벌써 닫혀버렸다면서 ㅠㅠ 18개월쯤 닫히는건데 너무 빨리 닫혔다고..
아기 발달상항 자세히 물어보드라구요.. 엉엉...머리둘레가 딱 평균이라 걱정할필욘 없고 12월에 와서 잰거랑 비교해보니
자라고 있으니 계속 체크해주라고... 하길래
그앞에선 이성적인 엄마인냥.. 그래요.. 그렇군요.. 이러구 와선
네이버에 마구마구 써치했으나
그 어디에도 머리둘레 자료 나온곳이 없네요..
당췌 매달 얼마정도로 머리크기가 커줘야 정상인지 알길이 없어요.. ㅠㅠ 엉엉
이제 낼모레면 10개월 들어가는 울 아들..
머리 안커서 잘됐다~ 했드니 이제 머리 크기만 바래야 되네요...
여기저기 카페 검색해보니
신경외과쪽에 가서 CT촬영까지 해봐야한다는 게 대다수든데...
하아~ 걱정입니다...
우째야할까요???

혹시 이런 경우인 오키회원님들 계시나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