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에 엄마가 손으로 받쳐 줘보세요 엄마 다리를 딛고 좀 밀고 할꺼애요 근데 자연스럽게 다 터득한던데..

저희 아들은 소리나면서 (오르골)앞으로가는 장난감~ 해주니 배밀이 하더라구요 ㅎㅎ

발바닦을 받쳐주시구요
앞에 원하는걸 놓아두면 그걸 가지러 가고싶어서 앞으로 나가던데요 ^ ^

ㅋ... 전 부끄럽지만.. 제가 시범을 보였답니다~~ 그러니 하더라구요. ㅋ.. 따라쟁이~

울 아이는 배밀이를 좀 늦었어요.. 기다리시면 알아서 할 거랍니다..

양말도 신기지 마세요,,, 양말신음 미끄러워서 못할수도 있어요,

시간 되도 다 알아서 안하는 아이도 있어요. 제 아이 같은 경우는 배밀이 패스하고 엉금엉금 기었거든요.
애가 워낙 덩치도 있고 해서 걸음마도 돌 지나고 걸었답니다^^.

울 아이도 배밀이 하지 않고 바로 기었어요... 걸음마는 돌 전에 했구요.... 안하는 아이도 있다고 해서 전 그냥 느긋이 기다렸는데.. 안하더라구요...

움직이는 장난감 같은거 따라오게 하면 되던데요.
그리고 앞에 거울이 있어도 궁금해서 쫓아오는...^^

너무나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