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울아들 37개월인데 명꼬도 좋아보이고 연두비 아기자연도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저는 울 아들 28개월에 연두비 자연관찰 들였어요.
아기관찰해 주려다 그럼 다시 자연관찰로 업그레이드 해 줘야 해서....
엄마의 욕심으로 건너뛰었는데....곧잘 꺼내서 보내요.
전 명꼬랑 연두비랑 직접 보고 연두비 했어요.
거의 비슷하긴 한데, 연두비가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이더라구요.
전 갠적으로 연두비가 좋아서 질렀답니다.

전 명꼬 18개월쯤 들였는데 31개월인 지금까지 잘 안보네요. 물론 활용을 잘못해서 그렇겠지만 처음에 좀 어렸웠던게 아닌가 싶어요. 얼마전까지 땅친물친 들일까 하다 다른거 들이고 싶어 못 들이는데 전 처음엔 좀 낮춰서 들여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두 명꼬요..

명꼬살려는데 가격대가 얼마인지???

저도 명꼬로 구입했는데... 책이랑 연계해서 읽어주면 잘 봐요.
전 27에 들였네요

저도 명꼬를 사고싶었는데 현재가주고있는책이있어서 마음만 접었답니다..
주위에서 많이들 추천하시더라구요

전 큰애가 여섯살이라.. 비슷하게 맞춘다고 헤밍웨이했는데 확실히 27개월딸에겐 좀 어렵게 느껴지겠더라구요.
근데 언니따라 곧잘 보고... 관련 동물이 나오면 꼭 책을 꺼내와요.

일단은, 갈아탈 부담이 적어서.. 금액면에서나 내용면에선 길게 볼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나두 가격대가 궁금하네요...^^ 명꼬 들이고픈데..

아기자연은 좀 늦은거 아닌가요? 활용기간도 좀 그렇고... 명꼬가 좋을거 같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