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순탄하게 해주면 좋은데 배째 식으로 나올 경우도 있고 차주에게 100% 책임전가 하기가 어려울겁니다 거의 반반으로 진행되요..

차주에게 치료 및 자전거 수리해야하니 사고 접수하고 사고접수번호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병원가서 접수번호 이야기 하고 치료 받으세요. 자전거 수리도 마찬가지 이구요.

치료 받으시다보면 보험사에서 치료 잘 받으시고 절차때문이니 합의보자고 할껍니다. 그때 합의 잘 보시구요.

이런 경우가 100프로 차주 과실은 안된다고 보험처리하지말고 개인적으로 처리하자고하는거 같은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전번줬으면 잘해결될듯

올만에 울컥해서 또 글을 써야 하는건가요? 글 쓰신분께서 작성하신 내용이 진실이라면 절대로 5대5 안나옵니다. 자전거의 뒤를 우회전하던 차가 받았는데 최소 8대2입니다. 이 상황도 인도에서 자전거를 타서 과실률 적용했을 경우 입니다. 차 수리에 대한 부분과 자전거 수리비의 20퍼센트는 자동차 대인 합의금 으로 하고 남는 금액 입니다. 더 궁금 하심 1:1로 연락 주세요. 공식적으로 글 쓰기는 좀 그렇네요.

차주가 순수히 나올때 합의 보세요;; 개인 합의시 합의서 작성하시고요
보험사끼고 하면 차량 수리비 지급 해야합니다.
만약 8:2가 나오고 차량 수리비 100만원 일시 20만원..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