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토끼가　산길을걷다가 그만 호랑이한테　잡혀버렸어요~!

토끼가 살려주세요~~

호랑이왈!! 택도없는소마라 내가 3일이나 굶었다.. 하면서 잡아먹을려고 죽이려고하자..

토끼:　잠깐!!!

호랑이:　모야~~!!

토끼:　내친구중에　쌈　무지 잘하는　애 있는데 너같은건 한주먹감도 안됀데!!

호랑이는　놀래서 ..평소에 　자기가　동물에　왕이라고　생각했거던요

자존심 상한 호랑이 호랑이:　그넘 어딧어 내가 한번보자?????

토끼:　 나 따라오믄　된다!!(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칭구는　사자였어요~!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데리고가서~!
토끼:　마!!　친구야..　어떤　밥찌끄레기　생긴애가 　지가　동뭉중에 짱이라고　 우기더라...내 알기론 니가 동물의 왕인줄알고 있었는데말야~!

평소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떠들고 다녔던 사자도 놀랫어요~! 자존심이 상햇어요

사자 :　그자식 어딨어? ~! 내가 코를 납작하게 해주지..!! 토끼:　엉 동굴입구에　있어~! 사자가　열라리　밖으로　겁나게　뛰어나갔어요~! 근데~!!!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36개 줄행랑　도망가는거예요~!

토끼는　어이없어 하며 엉곁결에　같이　도망가면서도 이상하고 열받는거예요~!

그래서 토끼가　같이 36개 도망치는 사자에게　물어봤죠~!

토끼:　야야　　너 왜　도망가는데..

사자하는말 　헥헥...　 야야 그　자식 온몸에 　문신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