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칠순이어서 전 가족이 모여서 5월에 가네요..
칠순 친정엄마와 6살 4살 3살 8개월 아가와 초등학생 둘에 어른 8명이네요..
많은 인원이 움직이려니 숙소부터 렌트카까지 복잡하네요..
코스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고요..
어디를 가야 할지 또 어떻게 코스를 잡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조언이나 도움 좀 부탁합니다.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34103 | 오늘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일진누나 | 2024.09.22 |
134102 | 몇시간 뒤 제주도 출발합니다 | 리라 | 2024.09.22 |
134101 | 비많이오네요~~ | 봄 | 2024.09.21 |
134100 | 은지예~" 부산사투리~ | 아이뻐 | 2024.09.21 |
134099 | 잘 다녀올께요 | 지후 | 2024.09.21 |
134098 | 제주도에 살고싶네요 | 에드워드 | 2024.09.21 |
134097 | 아내의 자존심 | 보아라 | 2024.09.21 |
134096 | 제일 싫어하는 것. | 신당 | 2024.09.21 |
134095 | 제주도에 캠핑장 질문요! | 새난 | 2024.09.21 |
134094 | 오늘완전기분좋은데요? ㅋㅋ | 도래 | 2024.09.21 |
134093 | 태교여행 | 도래 | 2024.09.21 |
134092 | 안부나눔~ | 흙이랑 | 2024.09.21 |
134091 | 제주가고싶어요 | 치리 | 2024.09.21 |
134090 | 천재 | 란새 | 2024.09.21 |
134089 | 반대 | 참이삭 | 2024.09.20 |
134088 | 강아지랑 데이트를 ㅋㅋ | 참 | 2024.09.20 |
134087 | 휴식이 되는 제주 기대됩니다. | 무리한 | 2024.09.20 |
134086 | 일주일 후면 제주도에 있겠네요 | 반혈 | 2024.09.20 |
134085 | 스피치 | 핫블루 | 2024.09.20 |
134084 | 콩다이어트.... | 큰깃 | 2024.09.20 |
134083 | 가족여행 | 나빛 | 2024.09.20 |
134082 | 숙소 예약 까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 | 이루리라 | 2024.09.20 |
134081 | 또 컴퓨터앞에앉아서... | 파이팅 | 2024.09.20 |
134080 | 지적질 대마왕 남친.. | 나나 | 2024.09.20 |
134079 |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계획합니다. | 놀리기 | 2024.09.20 |
134078 | 안녕하세요,ㅋ 반가워요.ㅋ | 외솔 | 2024.09.19 |
134077 | 제주도에 비 괜찮은가요?? | 나슬 | 2024.09.19 |
134076 | 마지막날 저녁은? | 황소눈 | 2024.09.19 |
134075 | 멀 해야할지?? | 쇼코홀릭 | 2024.09.19 |
134074 | 아직 한가한 도로 | 에일린 | 2024.09.19 |
134073 | 여행사 통해서 펜션을 예약 했었는데 | 구슬 | 2024.09.19 |
134072 | 저를 칭찬.. | 모은 | 2024.09.19 |
134071 | 제주도 궈궈 :-) | 지우 | 2024.09.19 |
134070 | 제주도에 가면 무엇을 먹어야할까요????? | 풀잎 | 2024.09.19 |
134069 | 오늘도..일상탈출을 꿈꾸며~ | 초코맛사탕 | 2024.09.19 |
134068 | 하영줍서~ | 하린 | 2024.09.18 |
134067 | 안주무시고 뭐하시나요?? | 연꽃 | 2024.09.18 |
134066 | 점심먹을시간~ | 빛글 | 2024.09.18 |
134065 | 지금 한림읍에서 서귀포로 넘어가요 | 빗줄기 | 2024.09.18 |
134064 | 저도 콩 저금했어요.. | 바라 | 2024.09.18 |
2022-04-19 11:03:02
저희도 작년 9월에 아버님 칠순이라 다녀왔습니다 .
아이 어른해서 총 14명이었는데..
그랜드카니발 빌려서 다녀왔고요..
5월이면 숙소나 비행기표 구하기 힘드실텐데..빨리 알아보셔야 할듯합니다.
저희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지금 준비중인데..비행기나 숙소도 장난이 아니네요..
작년 저희 갔을때를 경험으로 보니 나이드신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너무 일정을 빡빡하게 잡으면 많이들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제가 기억에 남는 관광지로는 우도, 선녀와나무꾼, 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