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8년 쥐띠 딸래미가 있는 대전맘입니다.^^*
저는 84년 2월생인데요...저의 시동생이 84년 1월생이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갑이라고 생각했는데
시어머니 말씀이 음력으로 따져 시동생의 생일이 83년12월 이라 돼지띠, 그래서 저보다 한 살 많으거라고 하시네요...;;;
형수와시동생 관계니깐 반말 할일은 전혀 없지만...쬐끔 억울해 지네요...
친정에선 양력생일로 했는데, 시댁은 양력생일은 가짜라면서 음력생일로 해야하는거라고...
뭐...시동생이 한살 많건, 두살 많건, 생일이 양력이든, 음력이든 다 괜찮은데요...
정말 참을 순 없는건... 친정에서 양력을 치룬다는 것까지잘못하는거라는 뉘앙스...
아~~~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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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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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새
;;젤리님께서 말씀하신거 써먹어 보세요^^구식처럼 하지 말고 친구처럼 서로 잘지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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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G
ㅋ_ㅋ 보통 요즘 거의다 양력이라고, 음력은 구식이라고 슬쩍 말하시지 그러셨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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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아직까진 짠밥이 안되서 그런가^^;그래도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한결 편해졌어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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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이
시동생하고.. 나이 상관없지않나요?
나이 상관없이 시동생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하고, 서로 존대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집은 말 놓았다가는 아버님께 무지 혼나요ㅠㅠ)
아님... 정말 둘이 편한 사이라면 형수형수 하고 반말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그걸 따지시는거예요? 시어머니께서는?????? -
정예
원래 며느리는 다른식구잖아요...아마도 새식구에 대한 어머니 나름대로의 서열(?)인것 같아요..정작 저와 시동생은 서로 존대하면서 잘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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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아휴..뭘 그렇게 따지신대요. 요즘은 양력이 대세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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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론
유난히 그런거 따지는 어르신들 있잖아요;나쁜것도 아니고 상관없지만 다른집안(친정)까지 거들먹거리시는게 속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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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손질
진짜 복잡하네요~~ 나이 따지는 세대가 아니라서...
시동생이랑 나랑은 개이치 않는데 시부모님 때문에 사이가 더 이상해져여;; -
구슬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죠..
그게 시댁식구들이니깐요.
제 친구도 그래요..
같은해에 태어 났는데 친구딸은 1월생이구 울 아덜은 8월생인데 누나라고 불러라 시키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