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두달 남았네요.
6월 17일이 예정일이거든요.
첫째때는 태교를 무척 열심히 했는데,
울 둘째 빛나는 아무것도 못해주어 참 미안해요.
근데 첫애때 너무 신경을 써서 그런가 첫애가 무척 예민한 성격이라서 일부러 안하는것도 있답니다.
첫아이를 낳고 보니 아기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요 세가지만 잘하면 완벽!하잖아요..ㅎㅎ
그래서 그냥 그런 본능에 따르는 태교라고 혼자 합리화도 시켜보네요.
둘째는 첫째랑 확연히 다르게 배도 훨씬 많이나오고..
아무래도 첫애가 저는 24개월이라 아직 맨날 안아달라고 하니.....
배도 무지 자주 뭉치고 아프고 벌써 아래로 축~쳐진게, 내일이라도 나올거 같아요....
이리 두달을 더 버텨야한다니 괴롭긴 하지만 잘 견뎌 내야지요...
정말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데, 첫애도 남자애라는 소리 듣고 정밀촘파하면서 막 울었는데,
뱃속둘째도 아들이라고 하네요..ㅠ.ㅠ;;;;
정말정말 너무너무 딸을 원했는데 말이에요.
어쨌든 모두모두 아기와 건강하시고 순산하시길 빕니다.. ^^
댓글 3
2022-03-18 23:54:23
첫애보면서 태교란 정말 넘 어려운거같아요ㅠ
저도 첫애때 태교 신경쓴다고썼는데.. 둘째는 정말 태교의 태자도 모르고 지나가네요ㅠ
그래도.. 첫애 동요틀어주고, 책읽어주는걸로 태교한다 생각하네요~
전 예정일.. 7월달.. 정말 애가 태어나면 더 힘들다하지만 빨리 낳아버리고싶어요ㅠ
토토님.. 예정일 그날까지 몸 건강 잘 챙기시고, 꼭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