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밤에 식초발라서 주니깐 안먹더라고여~
시간이 자나도 계속찡찡대고 울고불고 쳐서 식초바르고 또 주니깐 잠결이라 그런지 그냥 빨더라구여~
이걸 우째야하나여?
어찌 귾어야 하나여?
울어도 끝까지 주지 말아야 하는건가여~
정말 어렵네여~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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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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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루
좀 길게? 먹이고.. 말을 잘 알아들을때다싶어 18개월때 끊었는데.. 밴드하나로 성공했어요.
아직 어리다면 엄마도 아기도 큰맘먹고 인내하셔야 할듯해요..
아기가 운다고 보기안쓰러워 다시 주면 더 끊기힘들어져요. 단호하게. -
너만을
저는 만 11개월채우고 젖 끊었어요..
끊기 한 10일전부터 이제 젖 끊어야된다고 얘기했구요..만 11개월되는날은 우연찮게 두유로 잠을 재우는 바람에 그때부터 아예 젖을 안 보여줬어요..
이제 젖 빠빠이~해야된다고 하고.. 빨대컵에 두유나 보리차 먹여서 재우곤 했답니다.. -
물보라
전 너무부끄러운데요 울아들 25개월인데 아직 못끊고 주고잇어요
낮에는 어린이집가니까 안먹구여 제가 보이면 찾습니다 -
의사양반
전 식초발라도 먹길래 레몬즙 짜서 발랐더니 안먹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
진샘
소문에 의하면 2배식초를 사다 바르면 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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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송이
잠결이라도 젖은 내놓지 마세요...전 오늘로써 4일째 입니다...ㅜㅜ
아들 16개월이구요. 2틀 동안은 울면서 젖 달라고 해요. 그래서 주방으로 가서 물 먹이고 엄마가 젖이 아퍼서 못주겠다고 하고 안고 거실 돌아다니고, 또 울면 물 주고 안아주고, 이틀을 그렇게 하니 밤에 울진
않고 찡얼거려요. 그래도 젖 절대 보이지 마시고 물리지 마세요. 일주일까진 그렇게 하셔야 할거에요.
저도 지금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
김자영
예전에 제가 젖끊을때 봤던 내용인데요... 젖끊을때 식초바르고 약발라 놓는게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래요.. 효과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아기에겐 매우 충격적이라고 하더군요.. 그 분이 예를 들어놓기를.. 아주아주 맛있어서 자주 가던 설렁탕집이 이제 폐업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그 날부터 소금을 왕창 넣은 이상한 소금설렁탕을 내어 놓으면 어떻겠냐고요..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일 것이라면서.. 그렇게 글을 남기셨더라구요.. 계속 얘기하시고
울리는방법밖에없어요...
돌이지났다면.....엄마찌찌아야~~엄마찌찌이제없어요~~이렇게 계속 말해주면 알아들어요..
식초를발라도...밴드를붙여도...안된답니다..
저도..이틀 완전 울리고 끊는데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