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수기에 제주를 가게 되었어요..
선샤인이라는 호텔로 예약완료상태인데...후기들을 읽고나니....
여행은 시작도 되기전에....완전 우울해 졌어요...
이를 어찌해야하나 머리속이 완전 복잡하네요....ㅠㅠ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34103 |
그리운 제주~~
 | 예님 | 2025.07.12 |
| 134102 |
반갑습니다.~~^^
| 은율 | 2025.07.12 |
| 134101 |
제주도 여행_
| 그림자 | 2025.07.12 |
| 134100 |
게스트하우스
| 월향 | 2025.07.12 |
| 134099 |
윗배 다이어튼 어떻게...
| VE | 2025.07.12 |
| 134098 |
울엄마요..
| 들꿈 | 2025.07.12 |
| 134097 | 내일 갑니다~ | 나슬 | 2025.07.12 |
| 134096 | 첫 제주도여행 | 핫팬츠 | 2025.07.12 |
| 134095 | 할인쿠폰 카드로 결제 되나요? | 거늘 | 2025.07.12 |
| 134094 | 추천 받습니다 | 사람 | 2025.07.12 |
| 134093 | 제주도 지도 | 물보라 | 2025.07.11 |
| 134092 | 제주 둘째밤 | 떠나간그놈 | 2025.07.11 |
| 134091 | 구해줘 | 새꽃 | 2025.07.11 |
| 134090 | 드뎌 내일 이벤 발표일!! | 세리 | 2025.07.11 |
| 134089 | 제주가서 바닷가에서 술 마시고 싶네.풉,, | 은아 | 2025.07.11 |
| 134088 | 제주도 가고싶어서요.. | 옆집언니야 | 2025.07.11 |
| 134087 | 제주갑니다 지금 | 꽃님이 | 2025.07.11 |
| 134086 |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발관리? | 중독된 | 2025.07.11 |
| 134085 | 제주도 첫여행! | 밤 | 2025.07.11 |
| 134084 | 읽은 책 추천이요~^^ | 딥와인 | 2025.07.11 |
| 134083 | 장거리연애..흑 다음주에 갑니다 | 도란도란 | 2025.07.11 |
| 134082 | 마지막날 저녁은? | 황소눈 | 2025.07.10 |
| 134081 |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당^^ | 소예 | 2025.07.10 |
| 134080 | 둘째때문에 가는 제주도.. | 겨울바람 | 2025.07.10 |
| 134079 | 제주도 너무 기대됩니다~ | HotPink | 2025.07.10 |
| 134078 | 제주여행 준비하러 들어왔어요^^ | 앵겨쭈 | 2025.07.10 |
| 134077 | 비판 | 바름 | 2025.07.10 |
| 134076 | 이게 진짜 개그네...ㅋㅋ | 옆집꼬마야 | 2025.07.10 |
| 134075 | 여행을 준비중이에요~ | 도1도캣 | 2025.07.10 |
| 134074 | 참 좋은 사이트네요 | 솔찬 | 2025.07.10 |
| 134073 | 카시트 무료대여?? | 벚꽃 | 2025.07.10 |
| 134072 | 짧은 일정이지만 | 매1혻적 | 2025.07.10 |
| 134071 | 우도 로뎀가든 내부수리중이네요 | 플랜 | 2025.07.09 |
| 134070 | 드뎌 갑니다~ ㅋㅋ | 조은 | 2025.07.09 |
| 134069 | 오늘 비오는제주 | 지지않는 | 2025.07.09 |
| 134068 | 예약완료 | 밤 | 2025.07.09 |
| 134067 | 숙박비... | 뱐헀어 | 2025.07.09 |
| 134066 | 여행간다는 거... | 영빈이 | 2025.07.09 |
| 134065 | 요즘 드라마 뭐 보시나요?? | SweetChoco | 2025.07.09 |
| 134064 | 우리나라 제주랑 비교하면요. | 슬기 | 2025.07.09 |
2022-04-18 07:56:17
맞아요..숙소가 제일 문제..ㅠㅠ
후기들 보고 더 걱정이 될 때도 있고..
좋은 후기를 봤어도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진 불안하고..
휴가날짜랑 제주도 가기로 결정이 넘 늦게 나서 저도 작년에 갔던 숙소가 다 마감이래요..
넘 우울해하지 말고 차선책을 찾아보세요~
저도 작년에 묵었던 숙소 후기보고 좀 불안했었는데 너무 좋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