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외출을 안하니..
아들내미 30개월이랑..
집에서 지지고볶고...으악~~~ ㅜ.ㅜ
연말에 크리스마스인데..
아무 감동도 느낌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네요.
정말 육아외에는 아무생각없이 지내다..
까페입장하니..
캐롤송을 들리네요..
덕분에..
년말임을 확인하며...
후다닥~
한글자 적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식탁매트 ...필요할까용?
![]() | 남자 | 2025.04.09 |
140129 |
이제곧 돌인우리 아기
![]() | 월향 | 2025.04.09 |
140128 |
막 가입했어요^^;
![]() | 회사원 | 2025.04.09 |
140127 |
애들아 안녕?
![]() | 네코 | 2025.04.08 |
140126 |
오랜만에 하는 미니루크
![]() | 연하얀 | 2025.04.08 |
140125 | 페인트로 주방에 창문틀 색깔 바꿀려고요.. | 꽃햇님 | 2025.04.08 |
140124 | 붙박이장의 실용성? | 모람 | 2025.04.08 |
140123 | 돌쟁이 울 아들 밥 잘 안먹어요 | 참이삭 | 2025.04.08 |
140122 | 철학동화요~ | 볼수록매력 | 2025.04.08 |
140121 | 안마의자 유니드클래식의자 커버링 가능한가요? | 딥핑크 | 2025.04.08 |
140120 | 점포루 싸게 사는 사이트 없을까염 | 모이 | 2025.04.08 |
140119 | 폐자제 어떻게 버리나요? | 알찬해 | 2025.04.08 |
140118 | 리더십동화와 탄탄수학으로결정했어요~ | 로운 | 2025.04.08 |
140117 | 젖병 추천좀 해주세여 | 가시 | 2025.04.07 |
140116 | 고깔모자의 주인은 어디로?? | 목화 | 2025.04.07 |
140115 | 인사드립니다... | 파란 | 2025.04.07 |
140114 | 초등학교 질문이요. | 달님 | 2025.04.07 |
140113 | 영어놀이학교?? | 우시 | 2025.04.07 |
140112 | 아일랜드 식탁의자 추천해주세요~^^ | 제나 | 2025.04.07 |
140111 | 꼬네상스책 어떤가요? | 영빈이 | 2025.04.07 |
140110 |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바닥 미장이 깨졌대요 | 지우 | 2025.04.07 |
140109 | 초등준비 전래책 알고 싶어요. | 도란 | 2025.04.06 |
140108 | 감기 이겨내리라 믿었더니 기관지염 ㅠㅠ | 무크 | 2025.04.06 |
140107 | 초등필수상식 삼삼시리즈 와이보다 낫죠? | 보물선 | 2025.04.06 |
140106 | 안녕하세요 && | 그리 | 2025.04.06 |
140105 | 프뢰벨,수똑똑 살예정인데요. | 연초록 | 2025.04.06 |
140104 | 리더쉽공구요^^ | 나라빛 | 2025.04.06 |
140103 | 돌쟁이 자연관찰 추천해주세요. | 박애교 | 2025.04.06 |
140102 | 과자가 먹고 싶어요~~ | 꿈 | 2025.04.06 |
140101 | 한글똑똑 가격 어떠하나요? | 목련 | 2025.04.06 |
140100 | 헤밍웨이리틀북스랑 영테 둘중에 어떤거살까요..? | 간조롱 | 2025.04.05 |
140099 | 리바트 이즈마인 마인츠 쇼파 구입하신분?? | 훌걸이 | 2025.04.05 |
140098 | 아픈 아이와 전쟁후.. | 지율 | 2025.04.05 |
140097 | 아기 요 살려구하는데염... | 나라찬 | 2025.04.05 |
140096 | 인성동화 도움이 되나요? | 둘삥 | 2025.04.05 |
140095 | 프뢰벨 은물 질문이에요~~ | 고딩 | 2025.04.05 |
140094 | 반찬 어떤것 해주시나요? | 원술 | 2025.04.05 |
140093 | 가구 아시는 분~~~~~~~~~~~~~~~~??? | Judicious | 2025.04.05 |
140092 | 싱크대 상판 색상 선택 도움주세요 | 벼리 | 2025.04.04 |
140091 | 유리벽 하나 허물고 조금확장 하고싶어요 | 주리 | 2025.04.04 |
2022-03-18 13:56:17
엄마의 주의가 좀 더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시간을 한번 마련해보세요. ^^ 아이가 아직은 낮잠을 자는 시기니까 그 시간을 짬짬이 이용하셔서요. 좋은 양서도 읽고, 사람들과 통화도 하고...스스로 흥미있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찾아서 꼭 행동으로 옮겨보세요. 의도적으로요!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