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때쯤 선물받은 리틀베이비픽쳐북2랑,
이번에 지른 똘망똘망이 함께 바다를 건너오고 있어요.
여긴 일본이라 한국 갔을때 가져와야지 하고 미루던 픽쳐책이랑, 새로 들인 똘망똘망이 이번주에 같이 도착할 예정인데요
책이 얼마 없다가 갑자기 생기는거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서재에 애기책 다 모아두고 거실 작은 박스에 잘 보는 책들만 꽂아두고 있거든요
이번에 책 도착하면 픽쳐북 20권만 먼저 꺼내놓고 읽게할지,
똘망똘망 보드북30권까지 같이 꺼내놓고 보게하는게 나을지...
경험하신분 계세요?
아직 책에 많이 익숙치않은 16개월 여아인데 너무 방대한 책이 눈앞에 있음 오히려 잘 안보게될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게 더 효과적일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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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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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담
엄마들마다 스타일이 틀리고 또 아이들 책보는 패턴도 다 틀려서 우리 아이한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할거같애요..저도 초보맘인데 아직 그런 고민을 한답니다..새책들일때마다^^
전 책을 쭉 훓어보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몇권씩 단행본사이에 살짝..쇼파위에 살짝 던져두고 기다리는편이구요...16개월이면 다 꺼내놓는것보단 조금씩 꺼내서 익숙하게 하는게 좋을거같아요..제 생각^^ -
도움
저도 15개월쯤까지는 책 전집 들였을 때 읽을 만한거 몇권만 골라놓고 천천히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은 20개월인데 그냥 모두 책에 꽂아두니 본인이 보고 싶은거 잘 찾아 봅니다. 아직 책에 익숙하지 않다면 애기가 흥미 있어할만한 것을 애기손 닿는 곳에 넣어주고 차례로 꺼내 보여주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2022-03-17 23:09:42
16개월이면... 다꺼내놓아도 될거 같은데요.. 보통 전집이 더 많은 권수도 많잖아요 근데 효과는 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