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에 글 몇 번 올리기도 했는데..
부부사이가 좋지 안아서 평소에도
딸램 때문에 늘 걱정이었어요..
겉으론 명랑쾌활하고 동네방네 인사를 하고 다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을꺼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집에서 부모가 한명은 방에..
저는 딸램이랑 거실에서 생활했거든요..
그 사람이랑 밥을 같이 먹지도 않고, 대화도 안하고..
암튼 딸램 받은 상처 클꺼같았지만 나름 성격이 밝아서 다행이라 생각해씀니다..
직장다니면서 유축해서 1년간 모유수유했고,
(젖량이 무쟈게 부족해서 얼려놓은 젖도 4번이나 얻으러 이동네저동네 다녔어요..
직장에서 3시간마다 유축하고..한 번 유축하면 1시간 30분정도에 걸쳐서 했더니
젖량이 늘더라구요..딸램한테 꼭 모유먹이려고 나름 무지하게 노력했어요..)
3개월간 출산휴가 쓰고 걘적인 사정으로 휴직못하고,
출근해서 그게 더 미안해져 3돌까진 모유수유하려고 마음 먹었었거든요..
근데 짐 31개월이고 지난 3월 6일 척추뼈 하나가 부러져서
본의 아니게 검사하느라 MRI랑 뼈사진 찍느라 방사선 동위원소 주사맞느라
찝찝해서 끊어야겠다고 생각했조..
그 땐 친정에 있을 때라 제동생이랑 오빠, 엄마, 아빠, 강아지들이랑 노느라
정신업써 절 제대로 찾지도 않았거든요..
쭈쭈는 아기가 먹는거라며 자긴 어린이라고 하며 몇 번 찾다가 금방 포기하더라구요..
근데 지난 주 월욜부터 집에 와서 지내는데..
엄마 미워!엄마 싫어!를 자주 말하기 시작하더니
어젠 자기 전에 10번정도 하더라구요..
단유도 하고, 환경도 바뀌어서 그런건지..
심리 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어떡해야 조을지 모르겠어요..
혹시 조은 상담소 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서울이면 어디든 갈께요~
댓글 3
-
지옥
-
비내리던날
아마 지금은 환경적 요인이 클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먹던 모유에 대한 상실감도 클 테구요...
아마 지금 아이에게 젤 좋은 건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
봄바람
갑자기 단유가 되면서..심리적으로 불안할 수도....심리검사 받아 보는것도 조은거같아여..나중에 문제 커진다음에 받게 되면 더 힘들잖아여....그니깐..진작에 받아보는 것도......모유 수유 하려고 진짜 노력 마니 했네여..저두 젖량 작아 보조식품 사랑모아먹음서 젖량 개선 도움 받았는데...이걸루 효과 봐서..전 아직 모유수유 중입니다...
원래 젖떼고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2~3주까지는 고생들하더라구요~~저희딸도 2주정도는 고생했어요~~엄마한테 밉다고하는 소리는 지금 6살인데 본인이 원하는거 안들어주거나 ,,별거아닌일로도 그런소리해요~~현재의 상황이 전혀 아이한테 영향을 안미친다고 볼수는 없지만 ,,자책은 하지마세요~~ 변화가있기에 아이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한것이니까요~~꼭~~어떤문제가 있어서 심리치료나 미술치료 이런것을 하는건 아니라하니까요~~유치원샘이였던 동생한테 물어봤더니,,강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