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말귀도 잘 알아듣고
간단한 심부름도 잘 해낼 정도로 부쩍 자라버린 아이가 기특하다 생각될때가 점점 많아집니다..
그러나 그런 기특한 아들녀석이
동생까지 본 의젓한 형님이..
아직도 똥기저귀를 차고 다닌다는게..어떨땐 재미나기도 하고..
다소 이른감이 있게 동생을 봐서 형님이지
아직 우리 병민이도 아가야..
우리가 너무 큰아이 취급을 하는건 아닌가 생각을 좀 해봐~
하는 아이 아빠의 말이 맞는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숙제가 한가지 남아있는 기분입니다..
이제 19개월인 우리 아들녀석!!
생각 같아선 올여름..
기저귀를 좀 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옷도 많이 버릴테고
자주 갈아입어야 할텐데..
얇게 입을 수 있을때..
혹은 벗겨놔도 무방할때 훈련하는게 수훨할꺼 같은데..
보통 어느시기쯤에 어떤 방법으로 훈련들을 시작했는지
지혜로운 오키 선배마더님들의 조언 바랍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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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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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이
전 21개월부터 시작한거 같아요...근데 한 2달정도 걸린듯합니다..쉬마렵다는 말을 잘 못해서요.. 제가 시간 맞춰서 누어줬어요...간간히 실수 하는데 기저귀 차면 불편하니까 그때부터 뺏어요...
지금은 아주 가끔... 바지에다 실례를 하기도 해요 ㅜㅜ
오줌마렵다면서 베란다로 도망가서 싸는건 뭘까요..며칠전에 그랬답니다 ㅠㅠ -
여우By
저희 아들과 똑같아요 저희아들 22개월 들어섰는데요 그때쯤부터 응아 하고싶으면 베란다로가서 문닫고 혼자 창문에 손대고 힘주고 그랬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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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전 제가 생각하는 배변훈련 시기를 두돌이후로 잡았어요.. 단, 아이가 말을 좀 빨리 할 경우는 두돌전
에도 가능하죠.. 그러니깐.. 말이 트일때.. 하자고 마음먹었거든여.. 두돌이후 말이 트인 저희아이는.
서로.. 더 의사소통이 가능해지자, 쉽게 하더라구여..
두돌 이후에부터. 책도 더 본격적으로 배변책 읽어주고요.. 화장실도 그전부터 오픈해서 엄마,아빠
다 보여주고요.. 먼저, 저는 응가부터.. 신호가 보이면. 변기에 앉아서 응가를 하자.. ! 아님 -
찬슬기
그리곤, 또 응가할 모습이 보이기에. 바로 제가 바지
내리고 앉아볼까 하였죠.. 그때.. 작은 변기에 응가를........ -박수와 함께.. 어른변기에 가져가서..
물 내려보게 시키고, 응가야!! 안녕~~ 하며.. 칭찬을 해주었죠~~ 그렇게 한달을 하고, 그 이후부턴
이제 큰변기에 앉아해볼까 했어요.. 2중 변기가 있는데 큰건 엄마변기, 작은건 아가변기 하면서요..
자기 변기가 있다는 것에 좋아하면서... 앉더라구여... 그리곤, 스스로 자기 변 -
후유
19개월이면 좀 빨라요.. 빨리 했다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 두돌 이후에 시작하시더라구요..저도 둘째때문에 20개월에 시작했더니 완전히 때는데 3달은 걸렸어요.. 이게 애도 스트레스지만 엄마도 은근스트레스 받아요.. 둘째도 있으셔서 기저귀 부담도 있고 하시겠지만 좀 천천히 하세요.. 본인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을때 시도하면 금방 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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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가람
저도 여름부터 시킬려구요 7월부터 시작해서 8월에 떼는게 목표네요 만 20개월에 시작하는거니까..잘 따라할것 같기도 하구요 말은 느리지만 말귀는 알아들으니 차차 시작해보려구요 아이 패턴 파악을 먼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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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길
저도 19개월남아맘이예요. 이제 시작하려구요. 이번 여름이 적기인거같아요. 우선 변기가 있어서..요즘은 배변훈련동화책과 인형등으로 변기와 친해지는 연습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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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여닝
울 아긴 좀 늦게 땠어요~
두돌쯤에 한번 시도 했는데..하루에 옷 10번 이상 버리고 게다가 응아까지 하고..
넉다운되서 안하다가..
29개월에 땠어요..
근데 시기가 중요한거 같긴 해요..몸이 맞춰지는 시기가 있는것 같아요 아이마다 다르지만..
하루에 쉬를 조금씩 여러번 할때 떼기는 좀 힘들구여
시기가 되면 쉬를 오랫동안 참았다가 한번에 하는거 같아요 -
재찬
19개월이면 좀 빠른 듯해요.. 좀 더 있다 떼셔도 되구.. 아이 스스로 뗄때까지 기다려도 좋은듯 해요
울 채원이 25개월에 뗐어요~~~
19개월이라고 하니 너무 아기 같은 느낌이...ㅋㅋ
빨리 떼는 아이들은 이 때도 떼긴 하지만요~~~
채원이는 기저귀 차고 있을 때 아무리 변기에 앉혀놔도 안 눌려구 하구요..
변기를 싫어하기 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다 그냥 기저귀 벗기고 바로 팬티 입혔어요..
일주일은 기저귀 팬티 번갈아 가면서 착용했구요..
일주일은 그냥 팬티만 입혀놓았어요..그래서 하루에 6번 정도는 베린거 같아요...
이해는 다 하지만 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