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친구들 이제 다들 두돌지났습니다. 근데 엄마들 벌써부터 교육열 장난아니더군요..
저두 구래서 귀가 팔랑팔랑하긴한데 저희 아들 워낙에 개성이 강하고 나가면 수업하는거 싫어라해서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날 고민하다가 최대한 제가 해주고 문센이나 홈스쿨을 가능하면 줄이자 주의로 가는데 이게 좋은 수업이 넘 많고 주변에서 넘 많이 하다보니 또 마음이 이랬다저랬다하네요..
두돌즈음 아이들 요새 머들 많이 하세요?
저희 아들은 글렌도만 유리드믹스 요미요미해요.. 울 아들 친구들은 6개 하는아이 7개하는 아이 매일 나가는 아이 아주 많네요...
우리 동네가 이상한건가?
댓글 6
-
한결
-
보담
엄마의주관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제주위에서 울아들보다 더 어린데도 영어홈스쿨에 은물 다중지능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그나이때 그런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 싶어요..그맘땐 엄마와 함께 뛰어놀고 많이 보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
-
빛글
베몬이 뭐여요? 저희 아들도 4살인디 아이챌린지만 해요. 오는 날 다 해서 나머지 날은 하는게 없어요ㅜㅜ 해서 학습지 하나 더 해주고 싶은데(강요하진 않는데 지가 하려고 하니까 하나 더 해주고 싶어요) 뭘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베몬이랑 웅진 처음한글꺠치기 괘안나요?^^
-
허우룩
우리아이 두돌인데.ㅋㅋ전 문화센터 한개..동네 품앗이 한개..아이챌린지가 다예요..ㅜ.ㅜ;;
-
딥핑크
25개월 딸네미 활동은 노는걸 위주로 합니다~요즘은 더워져서 동물원 잘 못가지만 동물원, 워터파크, 한강 둔치 ... 주로 다니고~짐보리, 아기수영 같이 플레이 위주로 신나게 놀기만 해요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맘 놓고 놀겠어요 ㅋㅋ
-
아픔이보여
주위에서 하면 괜히 저도 조급해 지는건 사실에요..^^ 저도 울 아들 31개월인데 홈스쿨 하나 합니다.
둘째 태어나면서 문화센타도 못하고 있어요. 그냥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게 전부인데...저도 슬슬 걱정이 되긴합니다.. 조급해져여~~~
엄마들 한테 아이 어렸을때 한 일 중 가장 후회되는 일들을 물어보면 대부분이 이것 저것 가르친다고 애 끌고 다닌 일이라고 합니다. 신나게 놀게 해 주시고 나가서 많이 보여 주고 책 많이 읽어 주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저도 첫아이때는 마음만 바빠서 학습지도 빨리 시키고 했는데 후회합니다. 둘째 34개월 아무것도 시키지 않고 신나게 놀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