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세의 늦둥이을 둔 맘이예요
위로는 10살 초등학생,고3여자,대학생 남아들 두었습니다
아들은 일년에 두번 보고요, 방학기간에만 귀국해서 잠깐
고3 딸은 피아노전공이라 아주 힘든시기네요
2009년도가 언제나 갈까, 넘 길어보입니다
그래도 늦둥이 둘 때문에 웃고 지냅니다
그때 그때를 생각해보면
늘 조물주는 이겨 낼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주시는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