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은 이제 11개월에 들어갑니다.
처음에 손을 너무 심하게 빨아서 공갈젖꼭지를 물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이제 습관이 되서 그런지
놀다가다도 공갈젖꼭지를 달라고 떼를 쓰고
특히 졸리면 엄청나게 찾습니다.
만약 졸릴때 공갈젖꼭지를 안주면 잠도 안자고 계속 빽빽 울기만 합니다.
현재 평일에는아기를 시누이에게 맡기고 있고
주말에만 데려오는데 집에서 되도록 안물려도 시누이집에 가면
시누이도 시어머님도 잘때 그냥 막 물리더라구요.
시댁이라 제가 편하게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한마디 할 수 없고...
되도록 공갈젖꼭지는 안물려줬으면 좋겠는데
애가 하도 보채니깐 주시더라구요...
뭐 저도 안물리려고 애를 쓰는데 하도 울면 신랑이 옆에서 짜증내면서 얼른 주라고 하니
어떻게 공갈젖꼭지를 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담달이면 돌인데 이도 나는지라 얼른 떼야 할텐데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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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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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뜨다
울 지원군도 100일 지나서 부터 공갈 젖꼭지 사용했는데 10~11개월 되니까 스스로 던져버리던데요~ㅋㅋ그래서 뗄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안 찾더라구요~이젠 젖 끊는게 아주 큰 문제이지만,,,ㅠㅠ좋은 방법글이 아니라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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멱부리
걱정 많으시겠어요...저도 백일전후쯤부터 공갈을 사용던터라..모유수유도 하던터라 안물리기가 쉽지 안더라구여..새벽에도 찾고, 졸릴때도 찾고...그래서 저 아가 이빨나기 시작할때.. (7개월~8개월) 걍 집에있는 공갈 휴지통에 죄다 버렸어여..ㅠㅠ 안줘야지하면서도 아가도 보채고 눈에 보이면 주게되더라구여..그래서 안빠는게 아가한테 더 좋은거라 생각하며 버렸네요 ^^;; 몇일 찾았지만 없으니깐 이제 줄수도 없구, 업어서 재우고 물조금먹이고 이러다보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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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윤
저희 연우도 공갈에 무지 집착해요..조용해서 가보면 어떻게 집었는지 입에 물고 있구요..밤에 공갈빠지면 자다가도 막~~ 울어요...그거때문에 시댁에서 무지 저한데 모라고 해서 스트레스 왕빵이예요...
공갈때는방법이 나중에 말귀알아들으면 공갈은 이제 없어지는거야~~하면 던져버리기랑..
공갈끝에 가위로 구멍을 내주면 물었다가 애들이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말귀알아들으면 그때 해보려구요~ -
헤벌심
지민이는..손가락입니다..어느게 차라리 나은건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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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
우리 애기도 너무 잠투정 심해서 밤에 잘때 공갈 물리는데, 전에 잠 재울려면 1-2시간씩 씨름 하던게 10-20분으로 줄어서 좋긴한데, 나중에 뗄거 생각하니까 또 걱정이 앞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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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저만 고민하던게 아니군요~^^;;; 암튼 방법을 연구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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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저희 딸도 손가락, 공갈이 본인이 갑자기 안찾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알아듣게 버린다는데 대체 손가락은 어케야 할지... 걱정이 ㅜㅜ
저희 시우도 공갈 아직 쓰고 있는데, 특히 잠 올때 무지 찾아요... 걱정예요. 며칠 전에 작정하고 안 물리고 업어서 한 30분 춤추면서 재웠네요. ㅋ 말귀 알아들으면 설명해서 끊으려고해요. -.-;; 그때가...언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