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인 제가 계속 키우고 있는 16개월 딸이네요...
나름 최선을 다하고 관심과 사랑 표현도 듬뿍해주는데...
아빠 엄마가 안경쓰고 있을때 그걸 확 빼내서 벗기네요...
야단쳐서 못 하게 하는데...
더불어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특히 또래 친구들이 놀러오면
얼굴같은 곳을 꼬집어요....특별한 이유가 없이 꼬집을 때도 있구요...
왜 이럴까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야단을 쳐도 그때 뿐이고...
너무 고민스럽네요...모방도 아니도...도대체 왜 이런건지...
관심을 끌기 위함도 아닌 것 같은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참 육아 어렵네요... 친구들이랑 맘껏 붙여서 놀게 해주고 싶은데
다른 아이한테 혹 피해가 갈까 노심초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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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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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저희 딸은 유난히 아빠만 그렇게 꼬집었어요 요새는 좀 덜해요 아빠가 아프다고 하니깐 그걸 보고 더 그러는건지..심했어요 ^^ 크면서 나아진거 같아요 지금 21개월이구요^^:; 야단쳐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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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마루
우리 아들은 11개월인데..안경 벌써 2개를 아작(?) 냈구요..
지금은 뺨을 찰싹찰싹 때려요..
시부모님 얼굴 특히, 아버님 얼굴을 어찌나 때리는지 민망해서..
그래도 시부모님은 이뻐서 다 받아 주시네요..
곧 있으면 우리 아들도 꼬집기 대왕 되겠지요..^^
지금은 이가 4개 났는데..물어요..ㅠ -
핫블루
우리 아이도 꼭 그렇게 안경을 벗겨요..
심지어 어떨땐 꼭 안경을 벗기고 책을 읽으라고 해서 곤란할 때도 많답니다..
꼬집는 것도 좀 그러다 말더라구요..
2022-03-14 01:51:04
서현양도 한때 꼬집기 대장이었는데...그냥 자연히 시간 지나니 안하던걸요...못하게 자제를 시키긴 했어요...
아가도 아마 금방 하지 않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