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깔리바우트를 쓰고여.브라우니는 너무 오래구우셔두 쫀득한맛이 안나여.

가스 오븐이라.. 레시피보다.. 조금 더 시간을 두거든요..
레시피대로하면.. 가운데부분이 덜익어서요..^^
다른 빵 만들때보다 오래두지는 않는데..
깔리바우트 다크는 맛이 어떤가 궁금해서.. 작은양 소분한거 구매할까 생각중이예요..^^ㅎ

깔리바우트랑 벨코라데가 대중적인 다크 커버츄어에요 두가지를 소량 사서서 먹어본 후에 결정하세요 굽는데 들어가면 맛의 차이가 별로 안 나니까요 굽기 전에 두가지 맛 비교해보세요

이럴줄 알았으면.. 이번에 베이킹재료 왕창 살때 다크 초코들도 조금씩 구입할걸 그랬나봐요^^
재료들 많이 구매해놓아서 당분간 구매할일 없을듯한데..ㅡㅜ
우선 담번에 둘다 조금씩 먼저 구매해봐야겠어요^^

전 펠클린,벨코라데 써효..
사실, 펠클린이 다크본연의 맛이 깔끔하면서 군더더기 없는맛이 나지요.
벨로카데는 같은 다크이지만 뭔가 섞인맛이 나지요.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ㅠㅜ

펠클린이 조금더 비싸더라구요^^
무게는 적은데.. 가격은 2~3천원 정도 더 비싸서.. 이것도 괜찮은가?했었는데..
펠클린도 소량 먼저 구매해서 비교해봐야겠어요^^

초콜릿들은 다 좋긴하지만 자기 입맛에 맞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ㅎㅎ 직접 시식해보고 평가해서 만들어서 쓰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벨코라데 써요 버튼형...

그러게요^^ 같은 다크라도 함량이 달라서인지. 맛이 천차만별이예요^^ㅎㅎ
소량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대량보다 쫌 더 비싸서 짐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도 제 입맛에 맞는거 찾으려고 순서대로 사보고 있는중.. 그런데 다 비슷한것같기도 하고.. 혀가둔해서 ㅎㅎ

저도 쫌 둔해서^^ㅎㅎ 그래도 자기만의 맛이 있는지라..^^
베이킹할수록.. 점점 욕심이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