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런가요?
혹시 대용량도 사용해보셨나요?
한번쓰고 보관중에 뚜껑만 닫아놔도
괜찮을까 해서요
굳어버리면 안되니까 걱정도되는데
엠티비 두대에 쓰려니 양도 많이들고 해서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실란트의 성능과 가격이 다 비슷비슷해서 뭐가 더 좋다라고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쓰시느 노튜브가 그래도 그 중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대용량의 경우는 가격이 싸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쓸일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간이 한두달 지나면 좀더 농도가 조금 진해지는 느낌이 나긴하는데, 뚜껑만 잘 닫으시면 금방 못쓰게 되진 않습니다. 대용량은 엠티비 10대분이니까... 두대에 넉넉히 쓰시면서 활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에페토마리오포사 사용중입니다.
별반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50ml넣었는데 부족한것 같아서 대용량 구매했습니다.
다른 친구들 튜브러스하면 사용하려 했으나 저 혼자만 사용중입니다.
처음 넣었던것 모두 걷어내고 다시 앞,뒤 바퀴에 100ml씩 넣었습니다.
얼마전 터널 입구(1800미터짜리 터널)에서 펑크가 발생되어 중간쯤 지날때까지 뿜어 나오더군요.
하의 바지 모두 버렸습니다(방풍용바지-이 바지가 고무재질이라서).
나머지는 회사도착하자마자 물 청소 했습니

바지 버렸다는 얘기는 빨아도 안됬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도 전에 60km로 내리막 쏘다가
뒷바퀴에 유리가 찔려서 엄청나게
튀어서 등하고 헬멧까지 뒤집어썼었는데
세탁하니까 다지워지던데요
노튜브꺼 였지만요
안지워진다면 걱정이네요
어제 주문했는데요 ㅜㅜ

네 빨아도 안됩니다.
방풍용바지가 재질이 고무로 되어있더군요.
라텍스 성분이 고무라서 같이 붇으면 떨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펑크도 메워 지는것으로 압니다.

그렇군요 그런단점이 있네요
요번에 주문했으니 다쓰고나면
다시 노튜브나 본트레거로 바꿔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