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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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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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야
아이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지 마시고 천천히 지켜봐주셔용~ -
설화
맞아요.. 아이들마다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울 꼬맹인 혼자 울면서 발버둥치다 뒤집었는데..
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뒤집고 기고 걷고 할꺼에요^^
아직 잘 못 움직일때.. 좀 더 느긋하게 생활 즐기세요^^
아이들 걷기 시작하면.. 통제 불능이에영ㅎㅎ -
가리매
저희딸도 간당간당하게 뒤집기했어요.... 저도 백일지나면서부터 조급증이 생기더라구요...우리딸이 늦나하면서요... 근데 기다리고 때가 되면 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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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음
울 찬영이 150일 넘었는데 뒤집기 할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할때 되면 하겠죠..ㅎㅎ -
하예진
넘 성급해하시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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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엄마가 조바심을 가지면 안되요.. 지켜 봐주다가 비틀때 한번씩 뒤집은걸 도와주면 자꾸 요령이 생겨 어느샌가 스스로 뒤집을껍니다.
2022-03-12 21:12:55
울아가 131일만에 뒤집었어요. 너무나 힘겹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