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타미플루 다먹고 5일이지났네요
아직까지 처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콩닥콩닥
어디서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같이 만나는 애기엄마랑 애기도 신종플루 걸렸다고 하는데
아마 같이 놀러갔다온날 걸렸나봐요..
열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떨어질 생각을 안해서
어찌나 가슴을 쓸었는지..
38도 이하로 내려가본적이없네요 꼬박 하루동안 ㅠㅠ
애기는 한기가 드는지 몸을 덜덜떠는데
미지근한 수건으로 몸닦아주면서 완전 오열을 했어요 -_-신랑도 한달전에 걸려서 애기랑 친정으로 피신까지 가고 조심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단 그리 무시무시하지 않은거 같아요
다만 열이 정~~~~~~~~말 안떨어지는 감기정도?
그러니 너무 무서워들 하지마세요 ^^
타미플루 2일정도 먹으니까 쌩쌩하게 잘놀더라구요마트가보면 울아들보다어린애기들 데리고 오시는 엄마들도 많던데
아무래도 조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전 정말 나갔다오면 손바로 씻고 뿌리는 소독약 옷이랑 아기띠며 유모차 다뿌리고
애기옷도 바로 갈아입히고 손티슈로 닦아주고 별거별거 다했는데
결국 걸리는거 보면 아무래도 집에서 방콕하는게 제일 좋을듯 하네요
빨리 겨울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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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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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저두 위에 아이들 있어 외출이 잦은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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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가람
에고 맘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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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일본에서는 신종플루를 일반 독감이랑 같이 취급한데요.. 우리나라에서 좀 많이 법썩을 떠는 것 같아요.. 건강한 아가는 약만 잘 챙기면 괜찮데요.. 제 주변에도 타미 먹은 아가들 많은데 지금은 다들 건강해서 우리딸 데리고 마실 다니고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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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에구...저도 걱정이 태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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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슬기
에휴..정말 맘 고생많이 하셨네요.
그래두 약먹고 잘 나아서 정말 다행이예요.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시내
저도 조심한답시고 밖에 전~혀 안나가고 있다가 한번 나갔다 왔더니 세상에~ 너무 신나는겁니다.
자꾸만 나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리네요. 정말 신플이 운이 없음 걸리는거잖아요.
그렇다보니 조심하는것 밖에는 도리가 없구요.정말 맘고생 하셨겠어요.
그리구 빨리 알아차리고 치료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싶네요. -
핫팬츠
이제 완전회복했나요?? 어린것이..그리고 순대님도 고생많으셨겠어요....좀 잠잠하나 싶었는데...ㅠㅠ 정말 밖에 나가기 무서워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합병증 없이 잘 넘겨서 다행이네요~
신플 예방접종을 해야할지 아직 전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