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머리 감기 좋아하나요??
우리 아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현재 만 18개월) 머리를 잘 감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모 때문인지 머리만 감으려하면 정말 펑펑~ 울어요...ㅜㅜ
목을 못 가눌땐 안겨서 감기구
그 이후론 쭈욱 샴푸캡을 이용하고 있는데
알수 없는 이유로 얼마전부터 머리만 감자고 그러면 엉엉 우네요..
오늘두 머리는 못 감구 샤워만..ㅜㅜ
어찌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뎅...ㅜ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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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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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저는 애기가 앉을수 있을때부터 그냥 앉혀서 샤워기로 머리 감겼어요 좀 싫어하긴하는데 울거나 짜증내진 않아요, 제가 좀 강하게 키우나 봐요 ㅎㅎㅎ대신 항상 비누는 tear free로 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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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저도 그랬어여....갑자기 막 울기시작하고 그 이후로 머리만 감으면 우는데...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여...이유를 생각해보니...제가 샴푸캡을 사서 샤워기로 머리를 감겼는데 그때 뜨거운물이 나왔던거 같아여....그래서 그 이후로 샴푸캡 안쓰고 목욕할때마다 놀아주구 놀잇감 많이 너워주구...그러구 즐겁게 해주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여....한 2주넘게 걸렸던거 같아여...참 제가 머리감는거 보여주구 샤워 같이하고 그랬어여.....뭔가 자기도 놀란게
2022-03-09 23:45:56
울 아긴 19개월인데 아직 안고 감깁니다..
아이도 저도 힘든데 머리숙여 감는건 질겁을 한답니다..샴푸캡은 아예 안써요~~
그런데 울 아가도 머리 감는거 잘 대주고 있었는데 요즘은 머리 감을까봐 목욕 내내 불안해하며
머리 감을 차례만 왔다 싶으면 울고 나가자고 한답니다..
그래도 울리면서 감겨요 어쩔수가 없어서요..안아서 감기니 그나마 조금은 덜 불안해하는거 같아요~~
갑자기 물에 대한 공포심을 알게 돼서 그럴까요?..울 아기만 그런게 아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