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들램...오늘도 기어이 분유를 먹고서야 잠이 드네요..
모유수유를 9개월가량 하다 젖량이 갑자기 줄어들어 어쩔수 없이 분유를 먹였었네요..
이제는 이도 많이 나고 해서 분유를 끊고 싶은데.. 제 바램처럼 아들램이 따라주질 않네요..
낮에는 분유 찾지도 않고 밥 세끼 잘먹고.. 생우유도 하루 200씩은 잘 먹고(그이상은 안먹네요)..
그러는데 자기전에는 꼭 분유를 찾습니다..
분유를 먹어야만 잠자리에 들어요...
오늘 독하게 끝까지 버텨보리라 다짐했지만 아들램 너무 울어서 어쩔수 없이 분유 한통 먹여 재웠네요.
우는거 보면 맘이 너무너무 약해집니다..
어떻게 하면 아들램도 힘들지 않고 저도 힘들지 않게 분유를 뗄수 있을까요..??
2022-03-09 19:54:29
젖량 작아 저두 무지하게 고생고생 했답니다.. 젖량 작은것은 보조식품 사랑모아 이용해 가면서 늘렸구여..어쨌던..젖량 작은것은 완전 힘들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