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 아가들은 어떤가요?
우리 딸래미는 손가락으로 뭐든 가리키면서 오고! 이거!! 잉~!!
이러면서 달라고 사람을 부려먹는답니다.
식탁의자에 앉아서도 인형을 달라고 울고 불고
주면 툭 떨어뜨리고는 또 주워달라고 잉잉~
오냐오냐했더니 아가 버릇 너무 나빠지는건 아닌지..
안된다고 야단쳐도 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건지 울기만 하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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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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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혈
저희 집도 그러내요....
좀 크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
딥블랙
ㅋㅋㅋ 나아질거에요^^. 전 제가 좀 못됐나봐요^^. 니가 가져와 그런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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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다
나름 엄마랑 노는것 같은데요~^^ 울 아들도 한참 그러긴 했어요.. 요즘은 다른방법으로 부려먹긴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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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관
저는 반대로 울 딸 엄청 부려먹는데요..ㅋㅋ
16개월된 딸에게 방도 닦으라 시키고 빨래널땐 집어주라 시키고
기저귀가져와라 핸폰가져와라..등등 이것저것 콩쥐처럼 일 다 시킨답니당...
요즘은 마늘까기 시켜요...ㅋㅋ
어찌나 잘하는지요..그런데 요것이 조금컸다고
이제 싫다고도 합니다...
ㅋㅋ 한번 시켜보세요~~ 시켜놓고 잘하면 고맙다고 오버하고 칭찬해주면
재미나서 또하고 그러드라구요~~ -
청식
울 딸은 어딜 가도 꼭 엄마 손잡고 가야하고 뭘 하든 엄마 손잡고 끌고 다녀요. 저도 슬슬 시켜봐야겠네요
2022-03-09 08:58:37
저희집도 그래요 완전 상전이라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