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보낸지 5개월즈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더 씩씩해졌다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길을 지나가다 같은반 친구를 만나면 제뒤로 숨거나 고개를 돌려 안본척합니다.
상대방아이는 반가워서 우리아이 이름을 크게 부르거나 손을 계속흔드는데도...
반나절을 같이 뒹굴고 놀았을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인데 하원하고 난뒤 시장에서 본다거나 지나갈떄만나면 썡~해버리네요.
도데체 왜그럴까요? 성향일끼ㅏ요?
그리고 이런 상황이되면 우리 아이에게 난 어떻게 행동을 해줘야할지도 의문입니다.
왜그랬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면 부끄러워서 그랬답니다...
4세 남자아이입니다.
언어쪽 발달이 빠른편이라서 삐졌을떄도 말로표현하는 아이입니다.
나 삐졌어요라고.. 또는 엄마 나 슬픈 마음이들어요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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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9 08: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