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 아들녀석은 책이라면어찌나 좋아하는지 책에만 푹 빠져 있는데,,둘째 울 공주는 난 책 싫어 하고 쳐다를 안봅니다...
남매끼리 왜이리도 틀린지...
갈수록 게을러지는 엄마탓이지만,,,쪼금은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유치원에서 책통장까지 보내서 울딸이 쪼금 스트레스가 생겼네요...
하루에 읽어주는 책으로 4권정도만 읽는데,,이정도도 괜찮을까요...(여섯살이요)
저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큰애 공부 봐준다는 핑계로 둘째한테는 좀 신경을 안쓰는 편이예요..
제발 책이 싫다는 말만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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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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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드립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부터는 괜히 바빠져 책 읽기가 소홀해 지더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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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투
제 딸아이도 여섯살인데 반갑네요..
요즘 제 아이는 날이 좋아 밖으로만 나가려하고 책은 도통 안읽는 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잠자리에서만 읽어주네요.. 한 세권정도..
스스로 읽는건 만화책을 잘 봅니다..
이러다가 좋아지겠지 하는 맘으로 스트레스 안주려고 하네요..
책이 싫다고 그러면 억지로 읽히시는것보다 조금 기다려 주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
진샘
저도 막내가 6살 딸이네요^^
저희 애도 유치원에서 독서통장을 줬어요^^
근데 우리애는 경쟁이라도 하는듯이 읽은 책은 꼭 적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몇페이지씩 써갈때도 있어요..
애들 독서통장을 만들어 주니까 책읽기에 더 열중을 하던데...
책 읽기 싫다고 하면 그냥 엄마가 혼자 듣든지 말든지 읽어주세요
그것도 추임새를 한껏 넣어서 읽다 보면 어느새 옆에 와서 듣고 있어요^^
그렇게 차쯤 책과 친해지게 하는게 우선인거 같아요^^ -
아리알찬
저희도 6살 딸인데요...글밥이 많아지니 책 읽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3~10권 사이네요...혼자 읽기도 하지만...읽어달라고 많이그래요..
4권정도 매일 읽는다면...괜찮은거 같은데요...^^ -
찬슬
훌륭한거 아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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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찏한그1녀
한권도 안읽으려는 녀석도 있는데 ^^ 댓글단님들께 좋은거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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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송
책을 여기저기 깔아 두세요.. 그리고 심심하게 놔 두면 책 보던데요..ㅋㅋ
에궁,,,,책의 권수는 그닥 중요치않다고들 하더라구요,,,4권이면,,어때요,,,애가 좋아하게끔,,유도해 주는게 중요하다봐요,,,,,책에대한 정체기도 많이오고 하니,,,,마음을 푸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