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침까지 푹자본게 언제였던가요..
이제 한계에 다다라 ..
며칠전 깨서 우는 아들한테 신세한탄하며 울었답니다.엄마좀 살자~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되는데 하구요.
신랑은 주말부부라 없거든요.
그랬더니 울던 아들 조용하길래 보니까 눈감고 쥐죽은 듯이 있더라구요.
한참 눈감고 가만히 있더니 다시 자더라구요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아이들도 알건 아나봅니다.
그후 오늘까지 며칠동안 밤에 안깨네요.깨더라도 뒤척이다 다시 자요.
정말 살것 같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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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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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겨쪼
애들도 다 알아듣나봐요. 그래서 오히려 엄마의 피곤에 짜증날때는 제가 다 미안하다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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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아가가 밖에 나갔다오거나 환경이 바뀌거나 그날 특이한 일이 있거나 하면 밤에 꿈을 꾼데요~ 그럼 한번씩 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들 어린이집 처음 가거나 하면 자주 밤에 설친다고 하네요~ 아가가 접해보지 못한 환경을 접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정말 밤에 잘 안자면 엄마가 너무 피곤하죠~ 그래도 지후맘님은 효자 두셨습니다~ 말알아듣구 잘 잔다니~ 너무 귀엽네요^^
2022-03-07 18:03:40
으잉?..정말 알아들었나~~엄마 편히 주무시라구?.ㅋㅋㅋ 기특한데여,,, 울아들도 그랬어여,밤에 한번씩 깨서 울어서,,,엄마두 잠결이지만,,,\야,잠좀자자,\..했더니,,,바로 자주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