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에서 1월에 이사를 나가게 되었는데요... 1년 계약이었는데 제가 임신을 해서 출산일이 계약 끝나는 날하고 비슷해서 이사를 못갔습니다.그때 제가 집주인에게 사정이 이렇다고 좀 봐달라고 하니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출산잘하라고 말시고는저희가 나간다고 하니 우리보고 방을 놓고 나가라고 하네요.이럴떈 저희가 봅비 내가 집 구해주고 나가야 하나요?근데 들어와서 베란다에 물이 세서 고쳐 다라고 했는데도 이떄까지 안고쳐 주시고 환풍기도 안고쳐 주셔서 1년 넘도록 정말 고생많이 했었는데...그리고 다음 세입자도 비세는거 안고치고 그냥 놓을실 려고 하네요.이럴때 어떻게 해야죠??혹 저희가 놓고 나가면 부동산에 비세는거랑 환풍기 이야기 해야 하나요?저희느 짐 나가야 하는 날짜가 절해진 상태이구요...그떄까지 집이 안나가면 어떻게 해야 하죠??그냥 보증금 받고 나갈 수 이쓴ㄴ 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