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은 안그러는데 둘째아들녀석이 노느라 참다가 or 밖에 나갔다 와서 화장실간다고 안전부절 못하다가
신발도 못벗고 그자리에서 오줌을 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뿐이면 옷빨래로 끝나는것이 아무리 자기전에 소변을 뉘이고 자도 밤중에 2~3일에 한번은 꼭 이불에 지도를 그려 세탁기를 부지런하게 유지시켜주네요
이불 하나 마르기도 전에 또 싸고 또 싸고 또 싸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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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