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계약으루 4천에 30 월세를 살았습니다~살면서 집주인에 만행이 시작 됐는데요...ㅠㅠ저희가 세탁기 때문에 화장실에 있던 욕조를 집주인 동의하에 뜯구 안에 세탁기를 들여놓았습니다..물론~ 허락 다 받구요~그렇게 살구 있는데~ 보일러가 얼마 안되서 고장나는 겁니다~당연히 월세니깐 고쳐달라 이야기 했어요~근데 안고쳐 주는거예요 저희가 돈 다 물고 고쳤습니다..수도가 고장났습니다.. 또 싸울까바 저희 아버지가 다 고치셨어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무슨 심술을 부리는지.. 한겨울에 보일러 꺼놓쿠 보일러실 잠궈놓칠 않나..아침에 출근 하는데 수도 계량기 잠가놓칠 않나... 그렇게 싸우는 날두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2년 버티구 살다 오늘 이사날인데요~ 욕조 뜯은거에 대해서 청구를 하는겁니다~ 보증금에서 제하구 준다네요.. 당연히 가만있을 우리 식구들두 아닌데다가.. 싸우다 싸우다.. 이렇게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일단 보일러 고쳤을때 내역 저희가 다 알아봐 놨구요~ 저희가 잘못한건지 .. 정말 너무 못된 사람이라 소송까지 걸구 싶네요.. 더럽고 치사해서 돈 주구 나오구 싶은데 그랬다간 이사람들 정신 못차릴꺼 같아 이렇게 글올려봅니다...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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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5: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