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알파벳스토리북으로 기초다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더구스랑 픽쳐북이 있어서 즐기면서 영어랑 친해질수 있고 토킹북이 있어서 다양한 표현법도 익힐수 있어서 좋으네요.^^

잉글리시 몬스터로 알아보세요.단계별로 접근해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보여줄수있어 좋더라고요.토킹펜이있어 정확한 영어발음으로 영어를 배우니까
아이 발음 좋다는 소리 많이 듣고있어요.ㅋ

잉글리시 몬스터도 활용도 잘되고 아이 영어에 관심 키워줄 수 있는 책으로 좋아요
토킹펜으로 발음도 챙겨서 해줄 수 있고 혼자서도 보고싶은 책 가져다가
보고 배우고 할 수 있어서 제가 함께 해주지 못할때도 좋네요

씽씽파닉스가 스토리와 함께 파닉스까지 할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그림도 아이들 좋아하게끔 풍부한 칼라로 이뿌게 나왔구요 내용도 실생활표현을
많이 다루고 있어 어렵지 않아요.
씽씽펜과 워크지가 있어 엄마표하기 좋은 영어전집이에요

엄마표로 영어해줄려고 큰아이 6살무렵에...씽씽파닉스 영어전집 들여서 활용했어요.
작은아이도 요즘 그걸로 영어 흥미 돋궈주고 잇는데..
좋네요..
우선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들에..전자펜이 있어서 훨씬 좋아요.

2돌 전이라면 씽투게더+마이퍼스트북 구성도 괜찮아요. 동요책과 그림책이거든요. 하지만 우리말이 많이 늘었고, 글밥 많은 책을 보는 아이라면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전집이 나을 듯 해요. 알파벳, 단어, 파닉스 등등 신경 안 쓸 수가 없으니까요.

우리 아이 영어책은 세쌍둥이 베이비 잉글리쉬예요.
세이펜과 시디 그리고 워크북과 가이드북까지 엄마표영어를 위해 나온책같아요.
구성이 좋은만큰 아이에게 활용이 잘 되구요~ 세쌍둥이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덕분인지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어하고 좋하하게 되는것 같아요.
콕콕콕~ 하면서 원어민 발음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모습을보니 더욱 기대되어지는 책이예요.

잉글리시 몬스터로 두 아이 영어 엄마표로 활용해 주고 있네요.
알록달록 색감도 좋고 놀이형식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도도 높아요. 그려보고, 맞춰보고, 노래하고 춤추고
아이들이 스스로 활용하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