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는 기본 폴리카바네이트로 방탄 입니다 그리고 8장의 판 합처져서 렌즈가 나옴니다 테는 피부트러블이 없는 도장과 언옵테니옴 이라는 특성의 고무로 땀이나 물기에의해 흔들림이나 미끄럼 방지역활도합니다 제일 중요 한건 렌즈의 외곡현상 입니다 1:1시야를 줌니다

뭐.. 저도 브랜드니 뭐.. 이런건 별로 신경안쓰는데.. 착용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루디나, 오클리 같은 고가 선글라스는 오래썼을때.. 착용감이나 눈의 피로가 거의 없습니다. (안쓰고 있는 느낌입니다.)
고글은 하나만 있으면 그것만 쓰게 되니..
5~6만원 해마다 바꾸는거보다.한개 좋은거 사셔서 2~3년 쭉 쓰는게 좋을거 같아 루디 쓰고는 정말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그냥 안경점에서 쓰고 거울 한번 보고,, 하는거랑 라이딩하면서 2~3시간 쓰는거랑은

오클리 착용감 장시간 껴도 이질감 없어요.

브랜드값이죠!ㅋ 기능상 차이없읍니다
세계적인 스포츠선수가 필모리스,칸투칸를 쓸가요!
저도 샵에가서 오클리 실물을보고 써봤는데 글세요!
이걸 20~30 만원대주고 구입할려니!ㅋ
만원짜리도 자외선차단된다고합니다!
그래서 필모리스 0025구입했는데 렌즈가 작아요!ㅋ
지금은 필모리스 ms49를 구입할려구합니다!
구입할려면 ms49를구입하세요 예쁜더군요!ㅋ

저같은 안경착용자라면 낄수있는게 한정되지만
아니시면 자기 두상에만 맞고 편하면 상관없습니다...
3M 9000원짜리 고글도 좋습니다...

오클리방탄 나오잖아요

제가 6만원대 고글 쓰다가 오클리 레이다락 프리즘로드로 바꿔서 쓰고 있습니다.
착용감이 편하구요... 렌즈가 좋아서인지 눈의 피로도가 줄었습니다.

제가 만원짜리 루체라는 고글을 아라뱃길가는데서 노점상에게구입 한3년썼읍니다! 물론 폴리카바네이트고 방탄입니다 제앞에서 발로 짓이기고 망치로때려도 기스만라더군요.ㅋ 저도 나가면 많이타면 하루 100km타는데요
눈의 피로감따위는 못느꼈네요 물론 착용감도좋읍니다
그러니 만원짜리나 삼십만원짜리나 기능상차이없고
기분이 업된것밖에없읍니다 한가지 더 노점에서파는 만원짜리도 폴리카바네이트아닌거도 많아요!
그리고 만원짜리 기스난거와 삼십만원짜리 기스난거는
차이가크겠죠

예전에 오클리 고글 백화점에서 30넘게 주고 샀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좀 불편했었어요. 저렴한건 안써봐서 비교가 안되네요. 근데 방탄이라서 뭔가 안심되는 그런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