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제 41개월 되었는데요.
목욕은 좋아라하는데 머리감는건 싫어라해요.
보통 아이들이 다 그렇긴 하죠?
신랑있을땐 아이 눕혀서 감기는데..이제 몸무게가 제법 나가니 그것도 쉽지 않고..
고개 숙여서 하려니 눈을 감으라고 하는데..
힘든가봐요 --
엎드려서 하다가..눈쪽으로 물이 오니 움찔움찔...
그러다가 또 눈뜨게 되고 울면서 입에도 들어가고 아주 난리네요..--
샴푸캡을 사야할지..샴푸의자를 따로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어떻게 머리 감겨야 잘하는걸까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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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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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
서서 뒤로 넘겨야 하는건가요?눕혀서만 할 생각을 했지 서서해 볼 생각은 못했네요.
어른처럼 앞으로 숙이는건 아무래도 힘들겠죠? -
안녕나야
서서 뒤로 하면 얼굴에 물이 묻지 않으니 좀 참고 있더라구요.. 울아들도 41개월이에요 ^^
아.. 첨에뒤로 머리 넘겨서 할떄.. 엄마들 세수 할때 쓰는 머리띠 있죠.. 그거 이마데 둘러 줬었어요 ㅋㅋ -
민서
세면대에서 그렇게 한다는거죠? 세수할때 쓰던 머리띠던 방법을 달리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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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목욕할때 머리 뒤로 해서요.. 네손가락으로 눈가리고 엄지손가락으로 아이가 귀를 막더라구요..
자기가 스스로 터득해서 말이지요.. -
나려
스스로 터득했군요. 워낙 머리감는걸 싫어라해서 자주는 못하고..신랑이 거의 도와주는데
오늘은 저 혼자했었거든요. 아이가 터득하길 바래야할 것 같기도 하구요. -
By은지
겁만은우라딸... 의자도사보았고 이것저곳다사보았는데 마트에서싼거있써요 아이머리에맞추어 잘라서쓰는건데 비싼거보다 물이안새구요 아직까지쭉~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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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죽
마트에 있나요? 잘라서 쓰는거라..이름은 뭐에요? 그게 샴푸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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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머리를 뒤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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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뒤로는 하는데 거의 눕혀서 하다보니..안고 있기가 무거웠거든요..ㅋㅋ 이젠 서서 해봐야겠어요.
울아들은 서서 머리를 뒤러 젖혀요..
눈감고 머리 뒤로 잠깐만하고 있음.. 머리 감는거 금방인데..^^
앞으로 숙이는건 아직아이들이 못하지 않나요? 힘들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