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애플은 일본창작이지만 우리창작처럼 활용되고요.
토들피카소는 세계창작이랍니다.
차일드애플은 24-36사이에 잠깐 보는 흥미위주의 그림책 수준이고요.
토들피카소는 깊이가 있고 오래보기에 좋은 다중지능 발달을 도와주는 책이예요.
차일드애플은 일본정서가 너무 강해 고양이와 원숭이가 너무 많이 등장한답니다.
반면 토들피카소는 동물위주보다는 동물과 사람캐릭터가 골고루 잘 배합되어 있고
인성 감성및 행동발달 지능을 돕고 사회성 발달등을 종합적으로 도

그렇지만 토들피카소는 너무 글밥의 갭이 심해 그다지 권장도서는 아니랍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한 그림책이 좋아를 적극 권장하네요^^&

그림책이 좋아... 그것두 알아봐야 겠네~

그림책이 좋아는 어디에서 나온건지..ㅋㅋ

아..또 첨듣는 책 나왔어요..ㅋㅋ 책의 세계는 정말..^^

참..자세한 답변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