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램 정말 미운 3살이에요 요새 어찌나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지는 지 여간해서는 말로 당해낼수가 없다니까요 제가 뭐라고 하면 뭐라고 하는대로 똑같이 따라하고 말을 많이 배우는 중이라 제가 하는 말도 다 따라서 한답니다. 실내놀이터 가면 어린이집을 안가서 그런건지주위에 친구들하고 많이 놀고 싶은데 집에서만 델구 있어서인지 한 번 놀면 집에를 안가려고 하네요 집에 가자고 하면 엄마 혼자 가 준이 안가 못가 싫어 이러고선 엄마를 찾지도 않는 거 있죠? 결국 혼나고 집에 오고 울고불고 에혀 요새 하루 일과가 그러네요 울 아들만 그런건지 좀 힘들어요 달리기도 어찌나 잘하는지 걷기 시작할 때부터 뛰더니 밖에 나가면 눈 깜짝할새 조금만 제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금새 달려가서 놓치기 쉬워요 특히 큰 길갈때는 조심해야 되겠더라구요 막 앞만보고 달려가니까요 조그만게 어찌나 달리기는 빠른지 제가 막 전속력으로 달려야 한다니깐요 저같은 아들램 둔 어머니들 계신가요?
댓글 3
2022-03-03 03:25:17
ㅋㅋㅋ 애들 곧잘 그런답니다.
울 성우 그 즈음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가려면, 번쩍 들어서 허리에 끼고 들어갔는걸요^^.
지치지도 않죠. 몇 시간을 놀아도 그리하고 있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