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첨 글 쓰네용~ 호홋.. 다들 반가워요..
음.. 전 오늘 정말 기분이 들떠있었어요~ 이벤트 초대로 어린이난타 뮤지컬을 보러 가는 날이었거든요...
오후 4시........
아이이 낮잠을 일찍 자는편이라서 낮잠 재우고 밥 먹이고 부랴부랴 애들데리고 지하철타고, 택시타고 갔죠...
근데......................
허거덩~ 어떤엄마는 벌써와서 항의중... 엥? 먼일이지..? 하고 보니까.......
초대권으로 오신분들이 다들 공연취소가 된걸 모르고 오셨더라구요.. 이벤트주최측에서 당첨자들의 연락처를 모른다고 연락을 안해주신거죠...
못했거나, 안했거나.. 둘중 하나겠지만 그래도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애들델꼬 기분좋게 갔다가 완전 바람 빠진 소리 듣고 허망하드라구요~
멋도 모르는 울 아들은 그저 좋다고 빨리 공연보러 올라가자고 하고.. -_-
결국 공연은 못보고 시간 버리고, 차비 버리고, 은근 맘 상해서 돌아오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주말에 볼 수 있게 해주시겠담서 표를 예약해 주신다네요.. 아빠것두 포함해서... 이힛~
요게 왠 횡재냐~!!! 하고 기분좋게 집에 왔네요~ 흐흣..
퇴짜 맞았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하루네요~ ^^
댓글 2
2022-03-02 19:42:11
굉장히 긍적적이신가봐요~~~~부러워요~~
저같으면 아마도 오늘 퇴짜 맞은거에 넘...분해했을것..같은데...^^;;;;
일욜에 신랑이랑 온가족이 좋은시간...보내세요~~~~~~